•  


대낮 ‘포르쉐’ 印度로 突進…運轉者는 縱的 감춰|동아일보

대낮 ‘포르쉐’ 印度로 突進…運轉者는 縱的 감춰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8日 16時 14分


코멘트
28일 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 인근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외제차가 인도로 돌진했다. 독자제공
28日 光州 北區 신안동 신안교 隣近 片道 3車線 道路에서 外製車가 人道로 突進했다. 獨自提供
28日 午前 10時쯤 光州 北區 신안동 片道 3車線 道路에서 포르쉐 車輛이 印度로 突進했다.

警察이 事故現場에 出動했을 當時 運轉者는 事故 車輛을 남겨둔 채 사라진 狀態였다. 運轉席 쪽 門이 열린 狀態였고 에어백도 터졌다.

多幸히 人道에 사람이 없어 負傷者는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

警察은 1次的으로 事故의 原因을 ‘運轉者 不注意’로 推定하는 한便 車籍朝會 等을 통해 運轉者의 行方을 쫓아 正確한 事故 原因을 밝힐 方針이다.

한便 車輛事故 後 未措置者에게는 5年 以下의 懲役 또는 1500萬원 以下의 罰金이 내려진다.

飮酒運轉의 境遇 血中알코올濃度가 0.03~0.08%(停止數値)일 때 1年 以下 懲役 또는 500萬원 以下 罰金, 0.08~0.2%(取消數値)일 때 1年 以上 2年 以下 懲役 또는 500萬원 以上 1000萬원 以下 罰金이 내려진다.

卽, 逃走 行爲는 飮酒運轉보다 强한 處罰을 받을 수 있다.

(光州=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