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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導體 關聯 學科 定員 增員… 政府財政支援事業 3個 選定|東亞日報

半導體 關聯 學科 定員 增員… 政府財政支援事業 3個 選定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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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범 총장
유지범 總長
성균관대학교는 昨年 1月 유지범 總長 就任 以後 ‘人類와 未來 社會를 위한 膽大한 挑戰’을 大學 運營 方針으로 闡明하고 △敎育 시스템의 革新과 데이터 및 融合 敎育 시스템의 堅固한 構築 △人文社會科學과 自然科學 間의 多次元的 融合을 통한 새로운 知的 價値의 創出과 新産業을 先導하는 플랫폼 構築 △算學 生態系 시스템 强化 △熱情과 相互 尊重의 價値 經營 等 4가지 指向點을 摸索하고 있다.

5大 核心 尖端 分野 리딩 大學

성균관대는 硏究中心大學을 目標로 尖端 分野를 리딩하는 大學으로의 發展을 圖謀하고 있다. 2024學年度 敎育部 入學 定員 增設에 따라 學部 半導體融合工學科 및 에너지學과(112명), 大學院 實感미디어工學科, 半導體融合工學科, 메타바이오헬스學科, 未來에너지工學科, 知能型로봇學科(251名)를 新設하며 定員을 增員했다. 또한 삼성전자 契約學科人 學석사 統合過程人 知能型소프트웨어學科를 新設해 人工知能 特化 人材를 養成하기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在職者를 對象으로 한 應用AI融合學部를 新設해 디지털 基盤 人材를 養成하고 있다.

全國 大學 唯一의 半導體 트리플 達成 大學

성균관대는 半導體 分野 政府財政支援事業인 半導體特性化大學院(産業部), 尖端分野 革新融合大學 半導體 素部裝 主管大學(敎育部), 半導體特性化大學 支援事業(敎育部)에 選定돼 2023年 政府財政支援事業 3個를 모두 따내는 底力을 보였다. 올해 1月 尹錫悅 大統領 主宰로 開催된 ‘國民과 함께하는 民生討論會’에서는 政府의 全國 單位 半導體 메가 클러스터 造成 意志와 함께 水原을 中心으로 한 化合物 半導體 據點을 言及하며 尹 大統領이 성균관대를 ‘半導體 人材의 産室’이라고 紹介하기도 했다.

서울·首都圈 據點 인프라 確保를 통한 시너지 圖謀

성균관대는 歷史와 文化의 中心인 四大門 內에 人文社會科學캠퍼스를, 半導體의 中心地로 떠오르는 水原에 自然科學캠퍼스를 運營하고 있는 綜合大學이다. 성균관대는 서울市와 京畿道 等 地自體 및 政府 部處와 協力해 서울과 首都圈을 中心으로 持續的인 캠퍼스 擴張을 圖謀하고 있다. 人文社會科學캠퍼스는 서울市의 革新成長區域 導入 等 政策 基調에 맞춰 容積率과 높이 制限 緩和를 計劃하고 있다. 2023年 캠퍼스 마스터플랜 企劃 硏究를 통해 허브스퀘어 프로젝트를 推進 中이다. 自然科學캠퍼스는 尖端 敎育·硏究 活動을 위한 環境 改善을 위해 2025年 10月에 延面積 1萬4755坪(藥 4萬9000㎡) 規模의 팹랩동과 CNS硏究센터가 完工될 豫定이며 關聯 地自體 및 中央 部處와 有機的 協力 關係 構築으로 10萬 坪(藥 33萬 ㎡) 規模의 植物園을 R&D사이언스 파크로 複合 開發하는 計劃도 推進하고 있다. 또한 京畿道 第3 판교 테크노밸리 및 성남시 정자동 一帶에 敎育 또는 硏究所 新設도 檢討하고 있다.

專攻 履修學點 縮小 및 敎育 革新 戰略 推進

성균관대는 專攻 敎育課程을 改編하고 디지털 時代에 맞는 敎育 方式으로 改編하는 等 敎育 革新 戰略 BIGs를 推進하고 있다. BIGs는 디지털 敎育 모델 革新(Beyond the campus), 硏究·探究(Inquiry), 글로벌(Global), 서포트 시스템(Support)의 略字로 成大만이 追求하는 새로운 大學 革新 戰略이다. 디지털 敎育 모델 革新은 ‘플립 러닝’ 授業을 擴大해 學生은 事前에 온라인으로 理論을 習得하고 講義室에서는 오프라인으로 모여 討論하고, 探究하고, 問題를 解決하는 授業을 活性化하는 것이다. 硏究·探究는 專攻 履修 學點을 下向 調整해 專攻 間 壁을 낮추고 複數專攻, 融合트랙, 마이크로디그리 等을 통해 여러 學問을 經驗하게 만드는 環境을 造成하는 것이다. 글로벌은 學生의 글로벌 力量 提高를 위한 國際語 授業의 漸進的 擴大, 交換學生 派遣 活性化 等을 目標로 하는 것이며, 서포트 시스템은 不必要하게 散在된 學科와 制度를 整備하고 6모듈과 같은 革新的 學期 制度를 導入하는 것을 일컫는다.

디지털 敎育 大轉換 時代를 先導하는 敎育 革新 主導

성균관대는 學生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講義室에서의 學習만이 아닌 여러 學習 經驗을 하도록 奬勵한다. 블렌디드 러닝, 大型 온라인 시그니처 授業을 만들고 專攻을 뛰어넘는 自己 主導的 融合 學習 共同體를 育成할 計劃이다. 성균관대는 잘 갖춰진 온라인 授業 인프라를 活用해 大型 온라인 시그니처 클래스를 만들고 傳統的인 講義室 授業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學習 可能한 모바일 러닝 基盤도 擴充할 計劃이다. 이를 통해 學校 空間을 確保하고 硏究 空間, 學生 커뮤니티 空間으로 再創出하는 空間 革新도 이뤄내고자 한다. 성균관대는 인바운드 글로벌 基盤도 擴充해 글로벌 人材 養成에도 힘을 쏟을 計劃이다. 交換, 外國人 學生의 需要가 集中되는 學問 分野는 國際語 授業을 活性化하고 學生들은 專攻을 가리지 않고 外國人 學生과 같이 授業을 듣고 交流하도록 할 計劃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水準 높은 名品 講義 受講

성균관대는 大學의 敎育 方法과 콘텐츠의 디지털 大轉換에 발맞춰 오픈型 統合 學習 플랫폼인 ‘SKKU Online’을 構築해 e-러닝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在學生, 同門은 勿論 大學 敎育에 關心이 있는 누구나 쉽게 高品質의 敎育 콘텐츠를 接할 수 있는 平生 學習 生態系를 만들어 知識 나눔을 實踐하고 글로벌·地域社會에 寄與를 꾀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앞으로 敎育 콘텐츠 브랜드 擴散을 통해 企業 對象 敎育(B2B) 및 個人·그룹 平生 學習(B2C) 플랫폼으로 사업화할 計劃이다.

大學 價値의 社會 擴散 Global ESG 經營 標榜

성균관대는 오래前부터 社會와 高等敎育 革新에 寄與하고자 다양한 努力을 해왔다. 2018年 ‘大學革新과공유센터’를 設立해 敎育 革新 國際 포럼, 革新 敎授 學習法 開發 等 共同體 社會의 持續可能한 發展과 相生의 價値를 創出하는 아웃 리치 大學 役割을 遂行하고 있다. 이런 經驗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時代의 흐름에 발맞춰 이제는 ‘成大兄 ESG 經營’을 推進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10月 總長 直屬으로 校內外 專門家로 構成된 ESG委員會를 新設해 大學의 ESG 비전을 樹立하고 環境保護, 社會貢獻, 倫理經營 等 3個 分課委員會를 構成해 實質的인 ESG 活動을 實踐해 나갈 計劃이다.


安少姬 記者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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