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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學生 創業 督勵하는 ‘韓國의 MIT’… 全國 最大 規模 創意 學習 空間 造成|東亞日報

在學生 創業 督勵하는 ‘韓國의 MIT’… 全國 最大 規模 創意 學習 空間 造成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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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재 총장
전영재 總長
建國大學校(總長 전영재)는 優秀한 敎育 環境과 인프라를 基盤으로 尖端 産業 時代를 先導할 創意 人材 養成을 위해 힘을 쏟는다. 柔軟하고 學生 主導的인 學事 制度를 積極 導入할 뿐만 아니라 學生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積極的으로 挑戰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生活 環境을 造成하고 있다.

건국대 學生들은 캠퍼스 建物 어디에서나 손쉽게 討論하며 探究할 수 있는 學習 空間을 活用하고 主導的인 大學 生活을 바탕으로 世界로 나아간다.


建國大서 싹 틔운 學生 創業 企業, 글로벌 市場 노린다


建國大學校는 學生 創業을 督勵하고 支援하는 創業 中心 大學으로 定評이 나면서 ‘韓國의 MIT’로 불리고 있다. 前 周忌 創業 支援 體系를 構築한 建國大 創業支援團은 오랜 노하우와 成功的인 事業 運營으로 創業 中心 大學을 이끌고 있다. 2019年부터는 中企部 ‘豫備創業패키지 事業’을 運營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生涯最初 靑年創業 支援事業’도 運營한다.

건국대의 全幅的인 支援에 學生들도 積極的으로 創業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2021∼2023年 건국대 學生이 創業한 企業은 174곳이며 賣出額은 約 62億 원에 達했다. 건국대 學生 創業 支援 規模는 지난 한 해 約 71億 원으로 다른 大學 平均 2倍다.

金孝在 學生(産業工學科 19學番)은 사랑하는 伴侶動物을 60個 以上의 콘셉트 캐릭터로 生成해 願하는 製品으로 만드는 서비스 ‘쭉’으로 지난 2020年 建國大 豫備創業패키지, 이듬해 建國大 캠퍼스타운事業에 選定돼 支援받았다.

昨年 10月 成功的으로 애플리케이션 쭉을 론칭한 金 學生은 지난 1月 ‘KU-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支援을 받아 美國 ‘CES 2024’ 博覽會에 參加해 弘報 부스를 直接 運營하며 캐릭터 生成 AI와 시안 生成 技術을 活用한 ‘마이 펫 AI 커스텀’을 展示했다.

180個 以上의 企業 關係者와 미팅을 통해 中國·美國 마케팅 에이전시, 製作 POD 企業들과 技術 協議 및 海外事業에 對한 具體的인 計劃을 論議하기도 했다. 以外에도 國內 펫테크와 헬스케어 서비스들과 技術 協力 契約을 締結하고 이른 時日 內 企業 스케일업을 實現할 豫定이다.

金 學生은 “初期 創業 段階에서 建國大 創業支援團의 支援이 큰 도움이 됐다. 事業化와 特許 關聯 멘토링을 받으며 漠然하고 어려운 問題들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이제 國內를 넘어 海外市場을 開拓할 것”이라고 말했다.

想像을 實現하는 開放型 創意 學習 空間 造成

건국대는 創造的인 人材를 養成하기 위해 自己主導的 學習 方向을 設計하고 積極的으로 學習 過程에 參與할 수 있는 ‘創意 學習 空間’을 持續的으로 造成하고 있다.

建國大 캠퍼스에는 이미 學生들이 自身의 아이디어로 製品까지 만들 수 있는 創意·융합형 敎育 施設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新工學館에 마련된 ‘스마트 팩토리’는 學生들을 위한 創作 空間이자 製作 實驗室 役割을 하고 있으며 建物 곳곳에 造成된 ‘K-큐브’는 靜的이고 閉鎖的인 閱覽室 構造에서 脫皮해 學生들이 함께 討論하고 交流하며 創意性을 높일 수 있게 만든 協同 學習 空間이다.

最近에는 尙虛記念圖書館 閱覽室의 施設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番 리모델링은 學生들의 서로 다른 學習 方式과 空間에 對한 需要를 反映하기 위해 計劃됐다. 于先 디지털 機器 基盤 學習 方式에 對應할 수 있도록 全 座席 콘센트를 使用할 수 있는 冊床을 導入하고 密集度를 緩和하기 위해 學生 1人當 使用 面積을 擴大하는 同時에 閱覽室 空間을 擴張했다. 또 窓가 空間에는 1人用 캐럴과 바型 테이블, 스탠딩 座席을 混合 配置해 學生들이 性向에 맞는 學習 環境을 스스로 造成할 수 있다. 入口 로비 空間도 整備했다. 特히 複道에서 發生하는 通貨 騷音을 防止하기 위한 携帶電話 부스를 閱覽室 入口 앞에 設置했다.

오현정 尙虛記念圖書館長은 “이番 리모델링으로 學生들이 더 많이 圖書館을 찾고 知識을 探究하는 空間으로 活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尖端 分野 革新 人材 養成을 위한 全國 最大 規模의 플레이그라운드 ‘X-Space’를 造成했다. 건국대는 X-Space를 革新 人材 養成을 위한 創意 空間으로 積極 活用할 豫定이다. 건국대 學生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자유롭게 討論하며 想像의 空間을 假想·增强現實로 實現하고 尖端 機器를 活用해 直接 體驗해 볼 수 있다.

X-Space는 專攻 敎科目 授業 및 프로젝트, 各種 大會 準備를 비롯해 다양한 協業이 可能한 開放型 實感 미디어 學習 空間이다. △크로마키와 VR 모션캡처 裝備를 갖춘 콘텐츠 製作室 ‘X-Studio’ △創作·企劃·實習 等을 위한 學生 指導 創作소 ‘X-Arena’ △시뮬레이터 運營·體驗 및 學生 主導 學習 空間 ‘VR 實習室’ △實感미디어 分野 豫備 創業者를 위한 ‘試製品 製作室’ 等 總 4個 空間으로 構成됐다.

特히 各 空間은 學生들이 프로젝트 規模에 따라 效率的으로 空間을 變形할 수 있도록 꾸몄다. 움직이기 쉬운 큐브型 椅子와 바퀴型 冊床을 配置했고 會議 空間에는 슬라이딩 歌癖을 設置해 쉽게 分離하거나 組合할 수 있다.


글로벌한 文化와 經驗이 가득한 캠퍼스


世界를 舞臺로 나아가는 글로벌 人材를 養成하는 건국대는 大學 次元에서 美國·캐나다·中國 等 海外 有數 大學과 함께 硏究하고 成長할 機會를 提供하고 있다. 더 나아가 講義室 밖 外國人 學生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非敎科 프로그램을 運營한다. 건국대 學生들은 日常에서 世界의 文化를 만나고 받아들인다.

지난해 11月 건국대는 ‘KUmberlla 사랑의 김장봉社’를 實施하고 만든 김치를 地域 機關에 傳達했다. 이날 奉仕에는 建國大 敎職員과 在學生, 外國人 學生 等 90餘 名이 參席했다.

外國人 學生들은 김치를 直接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며 神奇해했다. 獨逸에서 온 王 런시 學生(커뮤니케이션디자인 23)은 “韓國의 飮食 文化가 궁금해 이番 奉仕活動에 參與했다. 모두가 함께 김치를 만드는 ‘팀 스피릿’이 느껴져서 즐겁다”고 말했다.

정동주 學生(經營 21)은 “다른 學科, 다른 國籍의 사람들과 만나 함께하는 나눔을 經驗하며 하나의 建國人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番 活動을 契機로 地域社會에 關心을 가지고 持續的으로 奉仕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달 建國大 言語敎育院은 ‘第1回 外國人과 함께하는 일監護 릴레이 마라톤 大會’를 開催했다. 이番 大會는 建國大 言語敎育院 韓國語過程 學生 2名과 建國大 體育部 選手 1名이 3人 1條를 이뤄 建國大博物館 앞에서 出發해 일監護 周邊을 도는 릴레이 마라톤 形式으로 進行됐다.

이날 大會에는 80餘 名의 外國人 學生이 參與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모든 學生이 完走해 決勝線을 通過했다. 特히 마지막 팀을 가르는 熾烈한 接戰으로 재미를 더했다. 參加 學生들은 國籍을 넘어 “재미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韓國語過程 學生 中 한 名은 “中間에 너무 힘들었지만 ‘우리 팀’을 위해 끝까지 달렸다. 體育部 學生이 잘 도와줘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멘토링이나 言語 交換 等 常時 프로그램에 參與할 수도 있다. 지난해 1學期에는 샘 리처드 夕座敎授가 8回에 걸쳐 特講을 運營했으며 건국대 學生들도 參與해 美國 學生들과 함께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世界의 文化와 社會를 探究했다.


安少姬 記者 ash0303@donga.com
#체인지 #챌린지 #캠퍼스 #大學 #建國大學校 #스마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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