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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酒運轉·運轉者 바꿔치기’ 이루, 抗訴審에서도 懲役刑 執行猶豫|東亞日報

‘飮酒運轉·運轉者 바꿔치기’ 이루, 抗訴審에서도 懲役刑 執行猶豫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6日 11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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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飮酒 運轉과 運轉者 바꿔치기 嫌疑로 起訴된 歌手 兼 俳優 이루(41·本名 조성현)가 抗訴審에서도 懲役刑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서울西部地法 刑事抗訴2-2部(部長判事 이현우 임기환 이주현)는 26日 犯人逃避幇助·飮酒運轉幇助·道路交通法上 飮酒 運轉 嫌疑로 起訴된 조 氏에게 1審과 같은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1年, 罰金 10萬 원을 宣告했다.

抗訴審 裁判部는 “1審 判示와 같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處罰받은 前歷이 없는 點을 考慮할 때 原審의 兄이 가벼워서 不當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檢事의 抗訴를 棄却했다.

曺 氏는 이날 法廷을 나서면서 宣告 結果와 大衆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는 取材陣에 “罪悚합니다”라고 答했다.

曺 氏는 2022年 9月 5日 술을 마신 狀態에서 運轉하고 運轉者를 바꿔치기한 嫌疑를 받는다.

이튿날 警察 調査 當時 車에 함께 탄 朴某 氏는 自身이 運轉했다며 警察에 虛僞로 陳述했다. 檢察은 조 氏가 處罰을 避하려고 朴 氏의 虛僞 陳述을 傍觀했다고 보고 犯人逃避幇助 嫌疑도 適用했다.

曺 氏는 不過 석 달 뒤인 같은 해 12月 19日 술에 醉한 知人 申某 氏에게 車輛 열쇠를 넘겨주고 駐車하도록 해 飮酒 運轉을 幇助한 嫌疑, 같은 날 免許停止에 該當하는 血中알코올濃度 0.075% 狀態에서 運轉대를 잡은 嫌疑도 받는다.

曺 氏는 當時 江邊北路에서 制限速度의 倍를 넘는 時速 180㎞ 以上으로 車를 몰다가 漢南大橋∼동호大橋 區間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事故를 냈다.

歌手 태진아(本名 조방헌)의 아들인 조 氏는 2005年 이루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演技者로도 活動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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