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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攻醫 블랙리스트 論難’ 메디스태프 代表 “事態 早速히 마무리되길”|동아일보

‘專攻醫 블랙리스트 論難’ 메디스태프 代表 “事態 早速히 마무리되길”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5日 15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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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 기모 씨가 25일 오후 집단행동에 불참한 전공의 명단인 ‘전공의 블랙리스트’가 온라인에 올라온 것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代表 起毛 氏가 25日 午後 集團行動에 不參한 專攻醫 名單인 ‘專攻醫 블랙리스트’가 온라인에 올라온 것과 關聯한 調査를 받기 위해 서울警察廳 사이버犯罪搜査隊에 出席하고 있다. 뉴스1.
醫師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代表인 起毛 氏는 25日 “國民의 健康을 위해서 이 事態가 早速히 마무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奇 氏는 이날 午後 2時로 豫定된 서울警察廳 사이버犯罪搜査隊 搜査를 위해 出席한 자리에서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最近 메디스태프에 罷業에 參與하지 않은 專攻醫 名單과 上級綜合病院 20곳에 派遣된 公報의 158名의 名單 等이 揭載되면서 論難이 됐다. ‘病院 資料를 削除하라’거나 리베이트 疑惑을 暴露한 內部告發者 身上까지 公開돼 警察이 揭示者에 對한 搜査를 進行하고 있다.

奇 氏는 “우리 플랫폼도 醫療界의 健全한 疏通을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市民團體 庶民民生對策委員會(庶民위)가 8日 情報通信網法 違反·名譽毁損·業務妨害·脅迫 幇助 等 嫌疑로 基 代表를 告發한 데 따른 것이다.

庶民위는 “醫療現場에 남은 專攻醫들을 ‘참醫師’라고 嘲弄하고 專攻醫 블랙리스트를 揭示하고 提報를 부추겼다”고 告發 事由를 밝혔다.

警察廳은 이와 關聯해 “復歸한 專攻醫 等의 實名을 揭示하고 脅迫性 댓글을 올리는 것은 刑事處罰 될 수 있는 儼然한 犯罪行爲로 본다”며 “重한 行爲者는 拘束搜査를 推進하는 等 迅速하고 嚴正하게 對應하겠다”고 밝혔다.

이外에도 軍醫官·公報官에게 診療 拒否 및 怠業 方法을 案內하는 指針이 메디스태프에 올라와 거센 論難이 일었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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