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 人口政策에 7678億 원 쏟는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2日 03時 00分

孔勝培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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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 일자리 事業擴充等實施

仁川市는 올해 人口政策에 6182億 원, 人口減少對應政策에 1496億 원을 各各投入해 低出生·高齡化에 對應한다고 21日 밝혔다.

먼저 人口政策은 人口高齡化低出産, 構造變化에 對應하기 위해 48個細部課題를 推進한다. 詩는 低出生에 對備해 安定的인 住居環境을 만들고, 出産·養育世代의 取得稅減免, 生涯初期健康管理事業等을 進行할 計劃이다. 人口高齡化現象에 對해서는 老人 일자리 事業擴充과 第2經歷開發敎育等을 實施하고, 老後生活等을 支援해 對應할 方針이다.

人口減少對應政策으로는 人口減少地域인 江華郡과 甕津郡特性에 맞는 政策을 發掘한다. 섬 알아보기 政策等으로 生活人口를 늘리고, 自然休養林等觀光 인프라를 構築한다. 또 靑年流入政策으로 귀어, 歸農定着人口를 늘려 地域 일자리 擴充에도 힘쓰기로 했다.

市關係者는 “人口問題는 低出生과 일자리, 住居, 交通等 여러 分野가 얽혀 있는 만큼 複合的인 政策推進이 重要하다”며 “人口政策을 段階的으로 擴大하는 政策을 積極的으로 推進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孔勝培記者 ksb@donga.com

#仁川市 #人口政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