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名配分確定’ 當日, 醫大生 230名休學申請…‘有效’ 46%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1日 10時 4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累積 8590件, 在學生의 45.7%…한 달 째 繼續
醫大協前날 聲明 내고 "休學修理强力要求"
敎育部 "同盟休學은 許可 말아야" 거듭 當付

政府가 2000名 늘어나는 2025學年度醫科大學定員配分結果를 發表한 當日醫大生 230名이 集團休學을 申請했다.

醫大生들은 醫大增員措處에 쐐기를 박은 政府에 休學承認을 要求하면서 强하게 反撥하고 있다. 大學들의 醫大學事日程蹉跌도 더 길어질 兆朕이다.

21日敎育部에 따르면, 前날인 20日까지 休學을 申請한 醫大生數는 累積 8590名(在學生 45.7%)으로 當日 5個校에서 230名이 休學을 새로 申請했다.

前날 하루 休學申請撤回는 1個校單 1名에 그쳤다.

이는 學則上要件에 符合하는 有效休學屆만 센 것으로 集團行動醫大生數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有效休學屆만 集計한 以後哀悼一日累積休學申請은 持續的으로 늘어 在學生全體折半에 肉薄하고 있다.

專攻醫社稷과 醫大生集團休學提出이 한 달을 넘은 가운데, 政府는 前날 增員되는 醫大學生定員 2000名의 82%를 地方大에 配定하고 나머지 18%는 京畿와 仁川地域醫大에 配分하는 決定을 發表했다.

大韓醫科大學·醫學專門大學院學生協會(醫大協)은 前날 “增員이 이뤄진다면 不足한 카데바(實習用屍身)로 解剖實習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形式的實習을 돌면서 强制進級으로 醫師가 될 것”이라며 反撥했다.

이들은 SNS에 公開한 聲明에서 “休學屆를 修理해 줄 것을 强力히 要求할 것이며 返戾市行政訴訟에 對한 法律檢討를 마쳤다”며 이같이 主張했다. 醫大協은 醫大生들의 海外醫師免許取得도 支援하겠다고 밝혔다.

醫大生集團休學과 別個로 全國 40個校醫大中 8個校(20.0%)에서 授業拒否行動이 把握됐다. 大學은 正常的學事運營을 위해 學生들을 說得하고 있다고 敎育部는 傳했다. 敎育部는 ‘同盟休學’을 事由로 接受된 休學屆는 承認하지 말도록 大學들에 거듭 當付했다.

[世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