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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堅 作家들이 그린 慶南 美術의 現在는|동아일보

中堅 作家들이 그린 慶南 美術의 現在는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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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道立美術館 20周年 記念展

開館 20周年을 맞은 慶南道立美術館이 慶南 美術의 現在를 眺望하는 大規模 企劃展을 마련한다.

慶南道立美術館은 올해 첫 展示인 ‘2024 只今 慶南 美術-산 섬 들’을 22日 開幕한다고 20日 밝혔다. 美術館은 이番 展示가 50代 以上 慶南 中堅 作家를 集中 照明하는 한便 慶南 美術人과 相互 協力하는 機會를 마련하는 趣旨라고 說明했다.

展示는 1部와 2部로 構成된다. 22日부터 다음 달 21日까지 열리는 1部에서는 審異性, 우순근, 최행숙 作家 等 17名이 參與한다. 다음 달 26日부터 5月 26日까지 進行될 2部에서는 권용복, 김경미, 金東官 作家 等 17名의 作品이 展示된다. 이들 作家는 산, 섬, 들이라는 核心語를 中心으로 慶南의 正體性을 視覺的으로 具現할 豫定이다. 展示를 企劃한 김재환 學藝팀長은 “이番 展示를 통해 道民은 勿論 美術人과 함께하는 ‘열린 美術館’으로 나아가고자 慶南 18個 市郡에서 活動하거나 緣故가 있는 作家 모두가 參與할 수 있도록 努力했다”고 說明했다.

作家 15名이 參與하는 開幕 行事는 22日 午後 4時 美術館에서 열린다. 박금숙 慶南道立美術館腸은 “碌碌지 않은 狀況에서도 作業을 내려놓지 않은 美術人들이 우리 地域에 있다는 事實만으로도 慶南 美術의 ‘只今’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영진 記者 0jin2@donga.com
#慶南道立美術館 #20周年 #記念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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