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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番 해볼게요”…심정지 住民 救하고 사라진 女性|東亞日報

“제가 한番 해볼게요”…심정지 住民 救하고 사라진 女性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0日 13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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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게티이미지)
記事와 無關한 資料寫眞 (게티이미지)

아파트 앞에서 心停止가 온 住民을 救하고 忽然히 사라진 女性을 警察이 찾고있다.

20日 연합뉴스에 따르면, 18日 午後 2時 30分頃 慶南 양산시 신기동의 한 아파트 1層 玄關에서 60代 A 氏의 아내가 갑자기 心停止 症勢를 보이며 意識을 잃고 쓰러졌다.

A 氏는 곧바로 心肺蘇生術(CPR)을 試圖 했으나 처음 해본 應急處置에 힘에 부쳤고 119救急隊가 올 때까지 切迫한 狀況이 됐다.

때마침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한 女性이 “아저씨. 잠깐만 비켜주세요. 제가 한番 해볼게요”라며 나섰다.

이 女性은 能熟하게 CPR을 했고, 얼마 뒤 멈췄던 心臟은 다시 뛰기 始作했다. 이어 救急隊가 到着해 狀況을 引繼했다.

救急隊員이 CPR을 한 女性에게 누구냐고 묻자 女性은 “警察官이에요”라고 答하고는 現場을 떠난 것으로 傳해졌다.

A 氏 아내는 隣近 病院으로 옮겨져 意識을 되찾은 뒤 重患者室에서 治療받고 있다. 多幸히 生命에 支障은 없는 것으로 傳해졌다.

A 氏는 “當時에는 景況이 없어 仔細한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며 “아내의 生命을 살린 恩人에게 感謝의 人事를 꼭 傳하고 싶다”고 말했다.

警察과 量産消防署도 20臺로 推定되는 該當 恩人을 찾으려고 했으나 現在까지 身元을 특정하지 못했다.

慶南警察廳 關係者는 “善行을 한 警察官을 찾고 있다”며 “當事者 或은 目擊者는 꼭 連絡을 달라”고 當付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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