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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妻 殺害하고 警備員에게 凶器 휘두른 70代 “偶發的으로 犯行”|東亞日報

前妻 殺害하고 警備員에게 凶器 휘두른 70代 “偶發的으로 犯行”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19日 1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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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前妻를 殺害하고 그다음 날 한 아파트 警備員에게 凶器를 휘두른 70代 男性이 警察 調査에서 偶發的으로 犯行했다고 主張했다.

京畿 김포경찰서는 殺人과 殺人未遂 嫌疑로 A 氏(75)의 拘束令狀을 申請할 豫定이라고 19日 밝혔다.

A 氏는 17日 午前 10時 50分頃 金浦市 운양동 아파트에서 前妻인 60代 B 氏를 凶器로 여러 次例 찔러 殺害한 嫌疑를 받고 있다.

그는 다음 날 午前 7時 20分頃 아파트 1層 警備室에서 警備員 C 氏(68)를 殺害하려 한 嫌疑도 받는다.

C 氏는 턱 周邊과 손을 다쳐 119救急隊에 依해 病院으로 옮겨졌으며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 狀態다.

A 氏는 犯行 6時間 만에 京畿道 高陽市 모텔에서 警察에 緊急 逮捕됐다.

A 氏는 警察 調査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가 偶發的으로 殺害했다”며 “警備員에게는 平素 不滿이 있었다”라고 陳述했다.

C 氏는 “A 氏와 茶를 마시며 10~20分假量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凶器를 휘둘렀다. 별다른 言爭은 없었다”고 陳述했다. 이어 “平素 A 氏는 몇 番 봤지만, 그의 아내인 B 氏는 全혀 모른다”고 덧붙였다.

A 氏는 B 氏와 過去에 離婚하고도 오랫동안 함께 同居했으며 子女들과는 따로 산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은 國立科學搜査硏究院에 B 氏의 屍身 剖檢을 依賴하는 한便 A 氏가 저지른 犯行 2件이 서로 聯關性이 있는지를 追加로 調査할 豫定이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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