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腦血管 學會 2곳 “事態 合理的 解決될 때까지 病院 지키겠다”|동아일보

腦血管 學會 2곳 “事態 合理的 解決될 때까지 病院 지키겠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5日 18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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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政府의 醫大 定員 擴大 方針에 反撥한 專攻醫 集團行動으로 觸發된 ‘醫療 空白’이 長期化되는 가운데, 大寒腦血管外科學會와 大韓腦血管內治療醫學會가 15日 “合理的으로 解決될 때까지 病院을 지키겠다”는 立場을 發表했다.

두 學會는 이날 聲明書를 통해 “尹錫悅 政府가 醫大 2000名 增員을 中心으로 한 必須 醫療 패키지를 發表한 以後 專攻醫들의 社稷과 이에 對한 政府의 彈壓, 이를 지켜보다 못한 醫大 敎授들의 抵抗이 이어지는 惡化一路의 狀況에서도 우리는 必須醫療의 最前方에서 患者 곁을 默默히 지켜왔다”고 했다.

이어 “必須 重症 應急醫療가 專攻醫 中心으로 維持되고 있었던 大韓民國의 醫療 現實에서 只今의 갑작스러운 專攻醫 辭職으로 依한 醫療 空白은 國民의 生命權과 直結되는 事態”라며 “政府도 醫療界도 한 발 물러서서 問題를 解決하기 위한 智慧가 必要한 時點”이라고 呼訴했다.

두 學會는 “먼저 우리의 要求를 말하기 前에 國民 여러분께 罪悚하다. 國民 여러분께는 이 말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醫師들의 主張이 아무리 未來의 國民 健康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只今 當場의 問題는 現實”이라며 “그러기에 早速하고 合理的으로 解決될 때까지 저희는 病院을 지키고 있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醫大生과 專攻醫들을 向해서도 “未來 必須 醫療 遂行의 當事者들인 學生, 專攻醫들에게는 스승이자 先輩로서 未安하다”며 “한참 배우고 工夫해야 할 時點에 어른들의 잘못 때문에 未來가 危險해진 것에 眞心으로 未安하다”고 했다.

두 學會는 “只今 이 瞬間에도 兩 學會 構成員들의 大部分이 各自의 病院을 지키고 있을 것이라 믿어 疑心치 않는다”면서도 “患者 곁을 지키기 위해 時流에 無關心했던 結果 昨今의 事態가 벌어진 것에 責任을 느끼며 現在 狀況을 打開하고자 다음의 事項을 要求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政府는 暴力的 法執行을 내세워 醫師 團體 犯罪 集團化를 卽時 中斷할 것 △政府는 一次的 責任을 지고 當事者들과 協議·合意할 것 △義俠과 專攻醫協議會는 政府가 協議를 提案하면 責任感을 가지고 應할 것 △休學 中인 醫大生들은 協商을 開市하면 卽時 學業에 復歸할 것 △政府는 專門家 集團과 疏通하고 當事者 合意 下에 政策을 樹立할 것 △醫療費用 增加에 對한 適切한 解法을 爲해 모든 可能性을 열어 두고 論議할 것 等을 促求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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