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察, 民主黨火天大有TF 參與辯護人參考人調査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15日 11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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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天大有TF 會議參與辯護人들
檢調査…尹錫悅告發背景調査

尹錫悅大統領의 ‘大庄洞一黨 봐주기 疑惑’을 提起한 報道를 虛僞로 規定한 채 記者와 더불어민주당 關係者를 對象으로 搜査中인 檢察이 민주당 火天大有土建非理眞相糾明 TF(火天大有 TF)에 參席한 辯護人들을 불러 調査中이다.

15日法曹界에 따르면 서울中央地檢大選介入輿論造作事件特別搜査팀(팀長 강백신 部長檢事)은 이날 午前부터 車某辯護士를 參考人身分으로 불러 調査中이다.

檢察은 허재현 리포액트 記者의 辯護人인 崔某辯護士도 지난 4日과 11日 두 次例參考人身分으로 불러 調査한 바 있다.

檢察은 尹大統領의 搜査撫摩疑惑이 事實이 아님에도, 大選을 앞두고 關聯告發狀이 作成된 經緯와, 次·崔辯護士가 該當告發에 加擔한 背景을 調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21年 10月께 火天大有 TF 等 민주당 會議에 參席한 바 있다. 當時火天大有 TF는 尹大統領이 大檢中搜2課長時節 부산저축은행 事件關聯搜査를 撫摩했다는 疑惑을 提起했다. 아울러 尹大統領을 職務遺棄嫌疑로 檢察에 告發했다.

檢察은 지난 지난해 10月金炳旭議員의 補佐官崔某氏와 민주당 政策硏究委員事務室, 居住地等을 押收搜索한 바 있다. 當時檢察關係者는 “火天大有 TF 構成員들 一部가 虛僞報道에 關與한 情況이 確認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