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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敏秀 次官 “專攻醫와의 對話 努力은 期待를 많이 안 하는 게…”[청계천 옆 寫眞館]|東亞日報

朴敏秀 次官 “專攻醫와의 對話 努力은 期待를 많이 안 하는 게…”[청계천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9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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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曺圭鴻 保健福祉部 長官이 29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圖書館에서 열린 醫療事故處理 特例法(案) 公聽會에서 專攻醫와의 懇談會 關聯 朴敏秀 保健福祉部 第2次官과 文字를 주고받는 內容이 카메라에 捕捉됐다.

朴 次官은 福祉部 長官과의 텔레그램을 통해 앞서 류옥하다 專攻醫가 29日 午後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가진 記者會見 內容을 共有하며 ‘對話 努力은 期待를 많이 안 하는 게 맞는 듯합니다’라고 말했다. 專攻醫들과의 緊急 만남 可能性에 懷疑的인 反應을 보인 것이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이에 曺 長官은 류옥하다 ‘專攻醫가 誤解하고 있는 部分을 積極的으로 解明해 주라’고 答狀을 보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大田聖母病院을 辭職한 류옥하다 專攻醫는 이날 가진 記者會見에서 ‘政府는 專攻醫가 對話하지 않는다, 對話 窓口가 없다는 거짓말을 멈춰 달라’고 했다. 또 ‘專攻醫들의 行動은 團體行動이 아니라 政府의 對策에 失望한 社稷의 물결’이라면서 ‘政府가 繼續 專攻醫들을 犯罪者 取扱하면 專攻醫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朴 次官은 이날 午後 4時에 取材陣을 避해 貨物 엘리베이터를 통해 大會議室로 들어갔다. 김준영 弘報企劃擔當官은 會議가 始作된 直後 ‘福祉部 職員 約 10名과 專攻醫 1名 以上이 對話를 나누고 있다’라고 밝혔다. 事實上 專攻醫들은 對話에 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會議는 現在 1時間 以上 進行되고 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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