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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醫療崩壞, 3萬 韓醫師 投入해달라…의사들 强力 處罰을”|동아일보

한의협 “醫療崩壞, 3萬 韓醫師 投入해달라…의사들 强力 處罰을”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28日 09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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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師 業務範圍·必須醫療 參與 擴大 必要”
“應急醫藥品 種別制限 없애 韓醫師가 活用할 수 있게해야”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記事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政府의 醫大 增員에 反撥해 專攻醫들의 辭職·勤務離脫이 이어지는 가운데 大韓韓醫師協會(한의협)가 醫療體系 回復을 위해 韓醫師들을 投入해달라고 要求했다.

한의협은 27日 ‘國家 醫療體系 崩壞 非常事態…3萬 韓醫師를 投入하라’는 題目의 聲明을 내고 “不安에 떨고 있는 國民들의 健康과 生命을 돌볼 수 있도록 韓醫師의 業務範圍 및 1次醫療(必須醫療) 參與를 擴大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政府는 언제까지 國民의 所重한 健康과 生命을 擔保로 診療 總罷業을 云云하고 있는 量醫系의 無責任한 行態를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라며 “醫療人으로서 基本的인 素養마저 忘却한 채 特權意識에 빠져 患者를 放置하고 있는 量醫界가 다시는 이러한 輕擧妄動을 하지 못하도록 보다 强力한 懲戒와 處罰이 必要하다”라고 强調했다.

한의협은 “醫療空白으로 큰 不便을 겪고 있는 國民들을 위해 應急醫藥品 種別制限을 없애 醫療人인 韓醫師가 이를 活用하도록 하고, 基本的인 豫防接種을 韓醫院에서 施行할 수 있도록 하는 等 醫療人 直譯 間 不必要한 障壁을 낮추는 措置가 時急하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政府에서도 韓醫師와 藥師의 直譯 範圍를 調整하여 擴大하는 方案을 檢討 中인 것으로 確認됐다. 國民의 健康增進과 生命保護를 위해 하루라도 빠른 決斷을 期待한다”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3萬 韓醫師들은 最上의 診療로 國民의 健康과 生命을 돌볼 모든 準備가 되어있으니 政府는 韓醫師의 業務範圍를 果敢히 늘리고 1次醫療 參與를 擴大해 痼疾的인 大韓民國 醫療體系의 病弊를 말끔히 治療해야 할 것”이라며 “政府는 더 以上 躊躇하지 말고 國民을 볼모로 集團行動에 나선 量醫界를 一罰百戒하라”고 主張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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