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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攻醫 1萬 餘 名 辭職書 提出… 一角 “超强勁 10%가 罷業 主導”|東亞日報

專攻醫 1萬 餘 名 辭職書 提出… 一角 “超强勁 10%가 罷業 主導”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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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療 空白 混亂]
全國 醫大生 63%가 休學 申請

뉴시스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中 3分의 2假量이 政府의 醫大 增員 方針에 反撥하며 病院 勤務를 中斷한 가운데 一部지만 ‘病院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政府의 對應 水位가 올라가고 輿論의 批判이 거세지자 負擔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匿名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21日 必須醫療과 專攻醫라고 밝힌 글쓴이가 ‘罷業을 하고는 있지만 政府 政策에 贊成한다’며 病院 復歸가 必要하다는 趣旨의 글을 올렸다. 그는 “專攻의 罷業은 10%의 超强勁派들이 主導하고 있고 나머지 中 30%는 强勁派, 30%는 强勁派는 아니지만 贊成하는 사람들, 30%는 單純히 일하기 싫었는데 잘됐다는 사람들인 것 같다”고 했다.

首都圈의 한 大學病院 專攻醫 任某 氏(31)도 “다른 사람 살리려 選擇한 職業인데 患者가 죽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病院 勤務를 이어가고 있다”며 “周邊을 보면 辭職書 내고 1年 쉬면 된다는 雰圍氣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相當數 있다”고 말했다.

保健福祉部에 따르면 21日 午後 10時까지 全國 100個 修鍊病院 專攻醫 中 9275名(74.4%)李 辭職書를 提出한 것으로 集計됐다. 또 全體 專攻醫 中 8024名(64.4%)李 病院 勤務를 中斷한 것으로 나타났다. 團體行動 첫날(20日)보다 辭職書 提出 人員은 459名(3.2%포인트), 診療 中斷 人員은 211名(1.3%포인트) 늘었다. 또 복지부는 現場 確認을 거쳐 勤務 離脫 人員의 70%假量인 5596名에 對해 命令 不履行 確認書를 받았다. 福祉部는 2400名假量이 現場에 復歸한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다만 復歸者 수가 政府 推定보다 적을 것이란 指摘도 나온다. 政府는 復歸 與否를 病院 電子義務記錄 接續 記錄 等으로 確認하고 있는데, 敎授나 看護師가 專攻醫 아이디로 代身 接續하는 境遇가 많기 때문이다.

이날 敎育部에 따르면 22日까지 全國 醫大 在學生(1萬8793名)의 63%인 1萬1778名이 休學을 申請한 것으로 集計됐다.


詔諭라 記者 jyr0101@donga.com
최예나 記者 yena@donga.com
#專攻醫 #罷業 #復歸 #醫大生 #休學 申請 #醫大 增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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