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看護師團體 ‘醫大 增員’ 支持 宣言…“醫師들, 現場 떠나선 안돼”|동아일보

看護師團體 ‘醫大 增員’ 支持 宣言…“醫師들, 現場 떠나선 안돼”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14日 10時 51分


코멘트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회관 앞으로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3.5.17. 뉴스1
서울 中區 大韓看護協會 會館 앞으로 關係者가 移動하고 있다. 2023.5.17. 뉴스1
大韓看護協會(奸俠)가 14日 “大韓民國 65萬 看護人은 醫大 定員 擴大를 통한 政府의 醫療 改革을 積極 支持한다”고 밝혔다.

奸俠은 이날 午前 國會 앞에서 ‘醫療 改革 積極 支持 및 醫療 正常化 5代 要求事項 推進 促求 緊急記者會見’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國民들의 生命이 威脅받는 現實에서 醫療人이라면 當然히 國民들 便에 서야 하지만 82%의 醫師들은 醫療 改革을 剛하게 反對하고 있고, 醫師團體는 改革 反對를 위한 集團行動을 準備하고 있다”며 “대한간호협회는 國民의 便에 서서 醫師의 本分을 지키는 18% 勇敢한 醫師들을 支持한다. 이들이야말로 眞正 國民을 살리는 醫師들”이라고 强調했다.

이어 “醫療人의 第1責務는 患者의 健康과 生命 保護”라며 “醫師團體는 醫療人의 本分을 지켜야 한다. 國民들의 生命을 지키는 醫療人은 어떤 瞬間에도 國民들을 지키는 現場을 떠나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醫師들이 두려워할 것은 政府가 아니라 國民들”이라며 “大韓民國 65萬 看護人은 어떠한 瞬間에도 國民들 곁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奸俠은 “超高齡社會와 地方 消滅이 同時에 進行돼 地域 醫療가 崩壞되는 現實에서 國民을 지키기 위한 改革에 積極的으로 나서야 한다”며 國民의 健康權 擴大를 위한 5大 核心課題를 政府에 强力히 要求했다.

具體的으로 ▲代理手術 等 不法 醫療行爲 根絶策 마련 ▲看護看病 國家責任制 實施 ▲地方醫療 不均衡 問題 解決 ▲老人·慢性疾患 問題 解決 위한 財宅看護시스템 大幅 擴大 ▲看護서비스 保障 위한 法 制定 等의 內容이 담겼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