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빈 ‘未成年者 性暴行 嫌疑’ 國民參與裁判 申請…大法院 不許|東亞日報

조주빈 ‘未成年者 性暴行 嫌疑’ 國民參與裁判 申請…大法院 不許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6月 30日 17時 21分


코멘트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낸 국민참여재판 신청이 대법원에서도 기각됐다. 사진은 조주빈이 지난 2020년 3월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2020.03.25. photo@newsis.com. 뉴시스
未成年者 性暴行 嫌疑로 追加 起訴된 텔레그램 ‘博士房’ 運營者 조주빈(28)李 낸 國民參與裁判 申請이 大法院에서도 棄却됐다. 寫眞은 조주빈이 지난 2020年 3月25日 午前 서울 鍾路區 鍾路警察署에서 檢察로 送致되는 모습. 2020.03.25. photo@newsis.com. 뉴시스
未成年者 性搾取物을 製作·流布하고 性暴行 嫌疑로 追加 起訴된 ‘博士房’ 運營者 조주빈(28)李 國民參與裁判을 받게 해 달라고 再次 要求했으나 法院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30日 法曹界에 따르면 大法院 2部(主審 조재연 大法官)는 이날 國民參與裁判 申請 抗告 棄却에 不服해 낸 조주빈의 再抗告를 棄却했다.

未成年者 性 搾取物을 流布한 嫌疑로 懲役 42年이 確定된 조주빈은 지난해 9月 未成年者를 性暴行한 嫌疑로 追加 起訴됐다.

조주빈은 지난해 10月 嫌疑를 否認하며 國民參與裁判을 申請했지만, 法院은 지난 2月 排除 決定을 내렸다. 또 조주빈 側이 낸 卽時抗告度 지난달 4日 棄却했다.

조주빈의 被害者 側 辯護人은 지난해 11月 첫 公判에서 조주빈의 國民參與裁判 申請에 對해 “被害者의 입을 닫게 하려는 試圖가 아닌지 疑問”이라며 “通常的 裁判 進行을 願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