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時間工夫 2∼3時間에 消化… 잠자는 腦 깨우는 超高速電腦學習法

東亞日報
入力 2023年 6月 29日 03時 00分

유재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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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법 면허증을 받고 1개월∼11개월 내에 356권 이상 책을 읽고 365권 이상 독후감을 제출해 100∼300만 원 이상 상금을 받은 사람들. 곽서연(16세) 양. 전뇌학습 제공 — 工夫方法免許證을 받고 1個月∼11個月內에 356卷以上冊을 읽고 365卷以上讀後感을 提出해 100∼300萬 원 以上賞金을 받은 사람들. 곽서연(16歲) 量. 電腦學習提供

散漫하고 集中力이 낮거나 工夫한 內容을 쉽게 잊어버리는 學生, 學習時間을 短縮하고 싶은 이들에게 注目받는 學習法이 있다. 世界戰腦學習아카데미 김용진 博士가 開發한 超高速電腦學習法이다. 超高速電腦學習法은 잠자고 있는 腦細胞를 깨워 學習效果를 높여주는 工夫法이다. 左腦, 右腦, 間腦를 開發해 學習能力을 最大 10倍以上向上시켜준다고 한다.

金博士에 따르면 超高速電腦學習法은 敎育心理學, 認知發達, 大腦?生理學, 眼科醫學等 여러 領域의 硏究結果를 바탕으로 完成됐다. 特許廳에도 登錄됐을 뿐 아니라 世界대백과사전에도 登載됐다. 日本國會圖書館에도 12種이 所藏돼 있다.

學習法은 크게 3段階로 構成돼 있다. 1段階는 超高速精讀을 위한 過程으로 集中力, 記憶力, 思考力, 判斷力, 論理力, 語彙力等을 向上시켜 文解力을 높여주며 讀書能力은 10倍以上向上된다. 2段階는 英語單語, 漢字, 敎科書 및 專攻書籍暗記 7,5,3 原則等暗記法이다. 3段階인 應用段階에서는 敎科書 및 專攻書籍要點整理 7原則, 電腦이미지記憶法 7原則等을 통해 보다 效果的이고 體系的인 自己主導學習能力을 키운다.

공부방법 면허증을 받고 1개월∼11개월 내에 356권 이상 책을 읽고 365권 이상 독후감을 제출해 100∼300만 원 이상 상금을 받은 사람들. 정예진 양(16세). 전뇌학습 제공 — 工夫方法免許證을 받고 1個月∼11個月內에 356卷以上冊을 읽고 365卷以上讀後感을 提出해 100∼300萬 원 以上賞金을 받은 사람들. 정예진 量(16歲). 電腦學習提供

普通 5日에서 10日이면 全過程을 끝낼 수 있고 學習過程을 完遂한 이들에게는 ‘工夫方法免許證’을 發給해준다. 工夫方法免許證을 받은 사람은 8時間指導士過程을 履修하고 筆記, 實技試驗을 通過하면 指導士資格證을 받을 수 있다. 資格證을 所持한 사람은 個人課外, 放課後學習, 學院授業等을 위한 世界戰腦學習아카데미 支社를 開設할 수 있다.

工夫方法免許證取得者 가운데 公務員, 醫師, 公認會計士試驗等에 合格하거나 大學에서 全科目 A+를 받고 首席卒業한 境遇도 있다. 50代金某氏는 技術士試驗을 두 科目合格하고, 조某孃은 서울大學校入學奬學金을 받았다. 高麗大學校黃某量은 4學期 올 A+ 成績奬學金을 받았다. 元某氏는 서울市公務員에 合格했다. 金博士는 바쁜 職場人들을 위해서 週末半島運營하고 있다. 平日, 週末 모두 個人珍島授業을 進行한다.

金博士는 腦의 潛在力을 깨우는 超高速電腦學習法을 活用한 ‘노벨賞 100名 만들기 프로젝트’를 進行中이다. 全國民讀書運動을 위해 1年間 365卷讀後感 쓰기를 통해 100萬∼1000萬 원까지 賞金을 주는 奬學事業을 進行하고 있다. 中高校生과 大學生會員들이 性的向上을 引證하면 奬學金 200萬원도 주고 있다.

金博士는 “超高速電腦學習法을 制度圈으로 導入시킨다면 우리나라도 노벨賞受賞者가 많이 輩出될 수 있다. 公敎育을 살리고 私敎育費를 줄일 수 있어 國家發展에도 寄與할 수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腦啓發訓鍊을 통해 어르신들의 集中力, 記憶力, 暗記力增進으로 癡呆豫防에도 劃期的인 效果를 나타내고 있다”고 强調했다.

공부방법 면허증을 받고 1개월∼11개월 내에 356권 이상 책을 읽고 365권 이상 독후감을 제출해 100∼300만 원 이상 상금을 받은 사람들. 세계최고기록 보유자인 노성복 씨(78세). 노성복 씨는1800권을 읽고1015권의 독후감을 써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전뇌학습 제공 — 工夫方法免許證을 받고 1個月∼11個月內에 356卷以上冊을 읽고 365卷以上讀後感을 提出해 100∼300萬 원 以上賞金을 받은 사람들. 世界最高記錄保有者인 노성복 氏(78歲). 노성복 氏는1800권을 읽고1015권의 讀後感을 써 300萬원의 賞金을 받았다. 電腦學習提供

特히 慶北靑松郡의 노성복 氏는 78歲의 나이에 1年間 1800卷의 冊을 읽고 1015卷의 讀後感을 作成해 讀後感對象과 賞金 300萬 원을 받았다. 讀後感을 쓰는 過程에서 前腦가 啓發돼 初期癡呆와 中風, 高血壓, 心筋梗塞, 痼疾的인 不眠症等의 症狀이 治癒됐다. 많은 사람에게 希望을 주고 싶어서 自敍傳 ‘賞金 300萬 원’이라는 冊을 썼다. 또 世界記錄認證院으로부터 ‘世界最高記錄認證書’를 받았을 뿐 아니라 2023 讀書文化對象施賞式에서 다독賞을 받는 榮光을 안았다.

본 學習法은 每日授業이 있으며 7月 1日부터 每週土曜日午前 10時∼12時 30分에 서울 송파구 삼전동 世界戰腦學習아카데미에서 公開特講을 통해 學習法의 眞髓를 確認할 수 있다. 問議는 電話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유재영 記者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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