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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豫算 33%를 이웃 위해 쓴다… 脆弱階層-障礙人 等에 사랑 傳播|東亞日報

새해에도 豫算 33%를 이웃 위해 쓴다… 脆弱階層-障礙人 等에 사랑 傳播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2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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汝矣島純福音敎會
靑年-受給者 等에 支援金 傳達하고
트라우마 센터 建立에 10億 寄附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제구호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이 함께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汝矣島純福音敎會와 國際救護 非政府機構(NGO) 굿피플이 함께하는 ‘사랑의 希望박스 박싱데이’ 行事. 汝矣島純福音敎會 提供
汝矣島純福音敎會는 섬김과 나눔 使役을 最優先 課題로 實踐하고 있다. 새해에도 變함없이 敎會 豫算의 3分의 1(藥 400億 원)을 國內의 疏外階層, 海外 低開發 國家의 福祉와 敎育을 위해 使用한다.

올해도 聖誕節 前에 56億 원을 出演해 滿 6歲 以下의 未就學 子女를 둔 家庭에 1人當 50萬 원씩 支援하고, 滿 20∼30歲 靑年에게는 靑年支援金, 70歲 以上인 聖徒 中 敎區長의 推薦을 받은 基礎生活受給者 또는 脆弱階層 家庭에 支援金을 傳達한다.

지난해 末에는 零細 小商工人, 基礎生活受給者, 두 子女 以上인 家庭, 서울 中區 南大門 쪽房村에 居住하는 800家口, 全國 未自立敎會 2000곳에 總 106億 원 豫算을 執行했다. 올해 秋夕에도 코로나19로 어렵게 生活하는 基礎生活受給者 및 次上位 階層에 屬하는 零細 小商工人, 獨居老人 等 脆弱階層 성도와 生活이 어려운 障礙人, 한父母 家庭, 子女가 2名 以上인 多子女 聖徒, 大學生에게 總 50億 원을 追加로 支援했다. 이와 別途로 氣象觀測 史上 115年 만의 記錄的인 暴雨로 被害를 입은 家庭에도 災難支援金을 支給했다.

特히 敎會는 梨泰院 핼러윈 慘事 消息을 接한 뒤 慰勞 메시지를 發表하고 10億 원을 犧牲者 家族들과 負傷者들을 위한 트라우마 治癒센터 建立에 使用하도록 韓國敎會總聯合에 寄附했다.

李榮薰 擔任牧師는 “敎會가 사랑을 實踐하는 本을 보여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思慕하게 될 것”이라며 “敎會의 存在 目的은 사랑으로 福音을 傳하고 섬기고 奉仕하고 宣敎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敎會는 또 國際救護 非政府機構(NGO) 굿피플과 2012年부터 每年 國內外 疏外階層을 위한 ‘사랑의 希望박스 박싱데이’를 開催하고 累計 金額 199億 원 相當의 口號 物品을 담은 希望박스를 約 22萬 家庭에 傳達했다.

우리 社會의 低出産 問題도 敎會의 課題 中 하나다. 敎會는 出産奬勵金 支援으로 聖徒들의 出産을 督勵해 왔는데 只今까지 46億 원(藥 4500件)을 出産奬勵金으로 支出했다. 2020年부터 出産奬勵金을 大幅 늘렸으며 첫째 아이에게는 100萬 원, 둘째 아이에게는 200萬 원, 셋째와 넷째에게는 500萬 원, 다섯째부터는 1000萬 원을 支援하고 있다.

福音統一을 準備하는 것은 敎會의 오랜 祈禱였다. 敎會는 平壤에 조용기心臟專門病院을 早速히 完工해 北韓 住民들의 健康을 보살피는 平和傳道師의 役割을 期待하고 있다.

김갑식 文化專門記者 dunanworld@donga.com
#福祉 #社會貢獻 #汝矣島純福音敎會 #豫算 33% #섬김과 나눔 #脆弱階層 #支援金 #福音統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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