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敎授, 西部發展職員對象特講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0月 27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世宗大學校

김대종 교수가 한국서부발전 직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 김대종 敎授가 韓國西部發展職員들에게 特講을 하고 있다. 世宗大提供

世宗大 배덕효 總長은 “김대종 經營學部敎授가 17日安眠島 리솜리소트에서 韓國西部發展職員들에게 ‘公共機關效率化에 따른 職員 마인드셋’을 主題로 特講을 했다”고 밝혔다.

金敎授는 “尹錫悅政府는 350個公共機關에 對하여 負債比率을 縮小하고, 公正性과 效率性을 强調한다. 特히 市場經濟와 작은 政府를 志向하면서 企業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며 “韓國西部發展職員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 한다. 世上은 電氣車, 人工知能, 클라우드, 그리고 빅데이터 等 4次産業革命으로 革新하고 있다. 職員 모두는 本人業務를 모바일, 購讀經濟 그리고 事物인터넷 等萬物超知能이라는 革新에 椄木해야 한다”고 提言했다.

金敎授는 “韓國의 1人當 에너지 消費量이 世界 1位다. 에너지를 100% 輸入하므로 安定的인 電氣供給이 가장 重要하다. 韓國이 製造業世界 5位强大國을 만드는 데 가장 큰 寄與를 한 것이 傳記다. 職員 여러분의 業務가 韓國經濟에 가장 큰 뒷받침을 한다는 自負心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景氣沈滯와 關聯하여 金敎授는 “美國聯邦準備制度는 物價水準이 2%가 되는 2024年까지 基準金利를 5.5%까지 引上한다. 向後 2年間韓國의 市中金利가 最高 10%까지 引上되므로 徹底한 對備가 必要하다”고 말했다.

金敎授는 “우리나라는 電子政府, 通信인프라, 스마트폰 普及率等에서 世界 1位다. 韓國은 企業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4次産業革命을 先導해야 한다. 輸出增加와 法人稅引下等親企業的인 政策으로 富强한 國家가 돼야 한다”고 强調하며 講演을 마쳤다.

#에듀플러스 #김대종 敎授 #特講 #西部發展 #公共機關效率化에 따른 職員 마인드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