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韓國施行 40돌 記念 온라인 세미나 盛了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0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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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TOEIC 委員會

國內代表敎育 및 評價專門 그룹 YBM(會長 민선식) 傘下韓國TOEIC委員會가 토익 韓國施行 40周年을 記念해 開催한 온라인 세미나를 成功裏에 마쳤다고 밝혔다.

토익은 1982年韓國에 처음 導入되어 올해 40周年을 맞았다. YBM은 國內에 토익이 施行된 以後只今까지 韓國人의 實用英語能力評價 및 學習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힘써 왔다.

이番에 開催된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時代의 ‘英語敎育’과 ‘HR 戰略’에 對해 다뤘으며, 26日午後 2時부터 約 100分間 온라인으로 開催됐다.

行事는 韓國 토익 施行機關인 YBM의 민선식 會長의 人事말과 반기문 前 유엔 事務總長 및 토익 開發機關人美國 ETS社의 아밋 歲朴最高經營者(CEO)의 祝辭로 始作됐다. 主題發表로는 韓國英語敎育學會長인 황종배 敎授가 ‘포스트 코로나 時代의 英語敎育’, 韓國人力開發學會長인 李珍求敎授가 ‘디지털 轉換時代의 H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戰略’을, 경희대 國際大學院 오상진 敎授가 ‘2023年 HR 트렌드’를 發表했다.

YBM 韓國TOEIC委員會의 하금수 專務는 “이番 세미나를 통해 토익이 韓國人의 英語能力向上에 寄與한 바를 살펴보고, 더불어 코로나 以後의 英語敎育方向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時代의 HR 트렌드에 關한 內容을 共有할 수 있는 좋은 機會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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