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 웹 製作等小商工人 온라인 販路開拓支援

東亞日報
入力 2022年 6月 24日 03時 00分

社支援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來달 8日까지 事業者 250名募集
온라인 트렌드 敎育은 常時進行

서울市는 올해 小商工人 온라인 販路開拓支援事業에 參與할 小商工人 250名을 募集한다고 23日 밝혔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以後 온라인 消費가 活性化된 狀況에서 市場進入이 어려운 零細小商工人을 돕기 위한 事業이다.

選定된 小商工人들은 △온라인 販賣 페이지 製作 △商品 및 패키지 디자인 改善 △라이브 커머스 放送 △市場調査 및 消費者評價 △專門家訪問 코칭 等分野別集中支援을 받을 수 있다.

募集期間은 27日부터 다음 달 8日까지다. 常時勤勞者 5∼10人未滿이고 事業者登錄證住所가 서울인 小商工人은 누구나 參與할 수 있다. 仔細한 內容은 서울市 홈페이지(seoul.go.kr)에서 確認할 수 있다.

支援事業外에 온라인 敎育은 常時進行된다. 온라인 쇼핑 트렌드 理解를 높이고 라이브커머스 製作 및 送出方法等을 배울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參與할 수 있다.

한영희 서울市勞動·公正·相生政策官은 “成長潛在力이 높은 서울 小商工人을 體系的으로 支援하겠다”며 “이 支援이 零細小商工人들이 安定的으로 온라인 市場에 進入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社支援記者 4g1@donga.com

#小商工人 #온라인 販路開拓支援 #온라인 市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