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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모아타운’ 整備事業 21곳 選定… 來달 追加公募|東亞日報

서울市, ‘모아타운’ 整備事業 21곳 選定… 來달 追加公募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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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再生活性化地域 6곳 包含돼
2026年까지 3萬채 供給 豫定

서울市가 낡고 오래된 住居環境을 改善하기 위해 導入한 ‘모아타운’ 整備事業 對象地 21곳을 選定했다.

市는 △종로구 舊基洞 100-48 一圓(6萬4231m²) △송파구 풍납동 483-10 一圓(4萬3339m²) △中浪區 面目 3·8棟 44-6 一圓(7萬6525m²) 等 21곳을 모아타운 最終 對象地로 定했다고 21日 밝혔다. 市 關係者는 “올 2∼3月 14個 自治區에서 對象地 30곳을 申請받았으며 時急性과 自治區 狀況, 地域均衡發展 等을 綜合的으로 考慮했다”고 說明했다.

對象地에는 △城東區 마장동 457 一圓(7萬5382m²) △서대문구 천연동 89-16 一圓(2萬4466m²) △양천구 신월동 102-33 一圓(7萬5000m²) 等 都市再生活性化地域 6곳도 包含됐다. 이 地域은 都市再生事業과 連繫해 事業을 推進할 수 있게 됐다.

모아타운은 吳世勳 서울市長의 核心 公約事業이다. 大規模 再開發이 어려운 10萬 m² 以下의 老後 底層住居地를, 筆地 여러 個의 블록 單位로 묶어 大團地 아파트처럼 管理할 수 있도록 하는 小規模 整備모델이다.

一般的으로 8∼10年 所要되는 大規模 再開發·再建築과 달리 2∼4年밖에 걸리지 않아 住宅을 빠르게 供給할 수 있다. 詩는 모아타운 事業을 통해 2026年까지 3萬 채 以上의 新規住宅을 供給할 豫定이다.

該當 自治區에서 올 下半期(7∼12月) 建築物 形態·配置 等을 담은 管理計劃을 樹立하고 서울市가 住民供覽, 統合審議 等의 節次를 거쳐 來年 上半期(1∼6月) 小規模住宅整備 管理地域으로 指定할 豫定이다. 管理計劃 樹立에 必要한 費用도 서울市가 一部 支援한다.

持分 쪼개기 等 投機를 막기 爲해 서울市는 이달 23日을 權利算定基準日로 指定·告示한다. 이날 以後에는 持分 쪼개기를 통해 不動産을 買入해도 分讓을 받을 수 없다. 市는 또 다음 달 中 對象地 發掘을 위한 自治區 公募를 追加로 進行한다.


이청아 記者 clearlee@donga.com
#모아타운 #整備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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