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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 만에 열리는 문학산 音樂會, ‘재즈의 饗宴’ 펼쳐져|동아일보

3年 만에 열리는 문학산 音樂會, ‘재즈의 饗宴’ 펼쳐져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1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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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日 문학산 頂上서 開催
熊山-최용민-송정민 等 公演

문학산 頂上(海拔 217m)에서 25日 午後 4時 半 ‘第7回 문학산 音樂會’가 열린다.

15日 仁川市에 따르면 문학산 音樂會는 2015年 문학산 頂上部 開放을 記念해 첫 音樂會를 연 뒤 해마다 開催됐다. 그러나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李 擴散되면서 2019年을 마지막으로 中斷됐다.

문학산 頂上은 1979年 空軍의 미사일 레이더 基地가 設置되면서 市民 出入이 禁止됐지만, 2015年 空軍과 協議를 거쳐 一般에 開放됐다.

이番 音樂會의 主題는 ‘彌鄒忽 2000年의 歷史를 품고 있는 문학산, 飛上하는 仁川을 연주하다’다. 跳躍하는 仁川의 꿈과 希望, 市民의 念願이 담긴 舞臺가 꾸며질 豫定이다.

音樂會는 ‘彌鄒忽 2000年, 문학산 頂上에서 所願 빌기’, 祈願門 달기 퍼포먼스 等 市民과 함께하는 行事로 準備된다. 재즈 디바 熊山, 感性 보컬 최용민, 바이올린 송정민, 라틴댄스 世界 챔피언 김용, 김문정 等 아티스트들이 舞臺에 오른다. 演奏는 仁川재즈오케스트라(監督 송석철)가 맡는다.

觀覽을 希望하는 市民은 徒步로 移動해야 한다. 妊産婦, 老弱者 等 擧動이 어려운 市民을 위해 午後 3時부터 文學競技場逆 1番 出口에서 버스를 運行한다.

백민숙 仁川市 文化遺産課長은 “全國 唯一의 山上 클래식 音樂會인 문학산 音樂會를 통해 家族과 함께 힐링과 追憶을 만드는 時間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問議 032-440-4476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문학산 #최용민 #송정민 #문학산 音樂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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