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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서울… ‘氷板길 操心하세요’ [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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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서울… ‘氷板길 操心하세요’ [淸溪川 옆 寫眞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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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月 19日 15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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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한 의료진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19日 서울 全域에 大雪注意報가 發效된 가운데 서울廣場에 마련된 코로나19 臨時選別檢査所에 한 醫療陣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줄을 서있다.
大雪注意報가 發效된 19日 市民들이 서울廣場에 마련된 코로나19 臨時選別檢査所에 줄을 서있다.
오늘 午前 9時부터 서울 全 地域에 大雪注意報가 發效됐다. 氣象廳이 서울에 最大 7cm 假量의 눈이 내릴 것으로 豫報한 가운데 市는 이날 07時부터 除雪對策 2段階 非常勤務를 實施했다. 詩와 自治區 等 8900餘 名의 人員이 非常勤務를 했으며, 除雪車輛 967臺를 利用해 市內 幹線道路 및 脆弱道路에 除雪制를 事前 撒布했다. 多幸히 積雪量은 2.3cm(11:00 基準) 程度로 交通 混雜과 같은 被害는 發行하지 않았다. 하지만 零下의 날씨가 繼續되면서 내린 눈이 氷板으로 바뀌면서 저녁時間帶 安全事故에 留意해야한다. 한便 詩는 退勤時間 地下鐵 集中配車를 통해 1~8號線은 20回 增車한다. 또한 自家用 利用을 自制하고, 地下鐵과 버스 等 大衆交通 利用을 當付했다.

시민들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우산을 쓰고 서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市民들이 大雪注意報가 發效된 19日 雨傘을 쓰고 서울廣場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광장에 사랑의 온돝탑이 100도를 넘겨 106.8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廣場에 사랑의 온돝탑이 100度를 넘겨 106.8度를 記錄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시민이 서울광장에서 휴대폰으로 내리는 눈을 찍고있다.
19日 午前 서울에 大雪注意報가 發效된 가운데 한 市民이 서울廣場에서 携帶폰으로 내리는 눈을 찍고있다.
시민들이 눈을 뚫고 서울광장 도서관 앞을 지나고 있다.
市民들이 눈을 뚫고 서울廣場 圖書館 앞을 지나고 있다.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서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한 市民이 雨傘을 쓰고 서울廣場을 지나가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있다.
大雪注意報가 發效된 19日 市民들이 서울廣場에 마련된 코로나19 臨時選別檢査所에서 檢査를 받고있다.

김재명 記者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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