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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感 注射 맞고 死亡한 누이 抑鬱함 풀어달라”…유족, 靑 請願|東亞日報

“毒感 注射 맞고 死亡한 누이 抑鬱함 풀어달라”…유족, 靑 請願

  • 뉴스1
  • 入力 2020年 11月 11日 11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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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南 瑞山에서 50代 女性 A氏가 毒感 注射를 맞고 이틀 만에 숨진 것과 關聯해 正確한 死因과 매뉴얼에 따른 適切한 措置였는지를 밝혀달라는 遺族의 글이 靑瓦臺 國民請願에 올라왔다.

該當 글은 지난 6日 靑瓦臺 國民請願 揭示板에 ‘누이의 抑鬱한 죽음, 또 無關心한 公務員에 對한 憤怒’라는 題目으로 揭示됐다.

A氏의 동생 B氏는 請願 글에서 忠南 서산시 고북면에 사는 A氏는 지난 6日 午前 10時 30分께 知人과 함께 고북면 保健支所를 訪問해 ‘平素 心臟이 좋지 않은데 毒感 注射를 맞아도 되는지’를 물었다. 保健所 職員으로부터 ‘허약한 사람들이 먼저 맞아야 한다’는 答辯을 듣고 不安함은 있었지만 믿고 接種했다.

A氏는 接種 當日 집으로 돌아온 後, 平素와는 달리 기운이 없고 울렁症과 泄瀉 症狀을 보인 뒤 한次例 昏絶까지 했다.

다음날인 7日 保健所에 問議했으나 “只今은 어떤가? 하루 이틀 더 쉬라”는 等의 消極的인 大處에도 또 한次例 保健所 말을 믿고, 집에서 쉬었다고 한다.

하지만 A氏는 지난 8日 午後 5時께 밭일을 하고 돌아온 老母에 依해 집 안 居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發見됐다.

B氏는 “地方에 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50代 아줌마는 保健所에 本人의 健康 狀態와 注射 接種이 可能한지를 물었으나, (保健所는) 그런 사람일수록 더 맞아야 한다는 잘못된 매뉴얼대로 施行했고 沙果나 그 어떠한 責任도 지지 않고 回避하고 있다”고 慌忙해 했다.

이어 “한 맺힌 누이는 抑鬱해 눈을 감을 수 있을까요? 싸늘한 딸의 屍體를 본 老母의 慌忙함은 어떻게 책임져 줄 것인가요?” 라며 抑鬱해 했다.

그러면서 “첫째 約束하신 剖檢이 한치의 誤解가 없도록 明明白白하게 進行되었으면 한다. 둘째 우리 누이와 같은 抑鬱한 일이 다시는 再發하지 않도록 責任지고 매뉴얼을 再考해 주시길 바란다. 셋째 이番 일을 契機로 不安한 國民들을 더 조심스럽게 케어하기 爲해서 코로나처럼 現況板을 共有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瑞山市保健所 關係者는 “該當 保健支所에서 매뉴얼 대로 接種을 했으며 충남도와 疾病管理廳에 以上 報告한 後, 當日 同一한 백신 接種者에 對한 異常 反應이나 徵候가 있었는지 全數 調査를 完了했다”며 “剖檢 結果가 나와봐야 後續 措置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A氏에 對한 剖檢은 10日 實施했으며 結果는 한달 뒤에 나올 豫定이다.

(瑞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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