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美愛 아들 疑惑提起’ 豫備役大領起訴意見送致

뉴스1
入力 2020年 11月 2日 23時 0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 News1 — 秋美愛法務部長官이 26日午前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法制司法委員會의 法務部, 大法院, 監査院, 憲法裁判所, 法制處綜合監査에서 質疑에 答하고 있다. ⓒ News1

서울지방경찰청 知能犯罪搜査隊는 秋美愛法務部長官의 아들 側이 部隊配置請託을 했다고 言及해 名譽毁損嫌疑로 告發된 이철원 前駐韓美軍韓國軍支援團長(豫備役大領)을 起訴意見으로 送致했다고 2日 밝혔다.

警察은 關聯者調査內容과 李前大領側立場文內容等을 綜合的으로 考慮했을 때 이 前大領의 嫌疑가 認定된다고 봤다.

함께 告發된 SBS에 對해서는 不起訴意見으로 送致했다.

秋長官 아들 徐某氏側은 지난 9月 SBS와 李前大領을 虛僞事實에 依한 名譽毁損嫌疑로 서울地方警察廳에 告發했다.

SBS는 申元湜國民의힘 議員과 李前大領의 通話錄取를 引用해 秋長官 아들 徐氏의 軍服務時節部隊配置關聯請託疑惑을 報道한 바 있다.

論難이 일자 李前大領은 自身名義의 立場門을 내고 請託이 있었다는 報告를 받았을 當時와 美身柄敎育修了式에서 請託하면 안 된다는 當付를 傳할 때의 狀況을 밝힌 바 있다.

?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