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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하고 抑鬱하다”…자사고들 7日 敎育部 糾彈 發表|東亞日報

“분통하고 抑鬱하다”…자사고들 7日 敎育部 糾彈 發表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6日 16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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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私高 勸奬하더니 고작 몇年 後 故事政策 펼쳐"
"人材養成 努力해 온 自私高를 나쁜 學校로 糊塗"

서울地域 自律型私立高(自私高)들이 敎育部의 敎育政策을 糾彈하는 立場 發表를 할 豫定이다. 敎育部가 自私高의 一般高 轉換을 推進하는 것에 對한 反對意見을 提示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自私高校長聯合會(者撟然)는 6日 午後 立場文을 통해 오는 7日 午後 2時30分 서울 中區 李花女子高等學校 百周年記念館 3層에서 一連의 敎育部 發表 敎育政策에 對한 糾彈門을 發表한다고 밝혔다.

者撟然은 立場文에서 “언제는 自律型私立學校를 하도록 積極 勸奬하고 支援해 주더니 고작 施行 몇年이 지나고 나서는 故事政策을 펼치고 그대로 꾸준하게 設立 理念대로 國家人材 陽性을 努力해 온 自律型 高等學校를 나쁜 學校로 糊塗”한다고 主張했다.

이어 者撟然은 “學校運營成果評價를 武器로 삼아 自私高를 指定取消하려다가 이것 마저도 法的으로 不利하게 되니까 局面 轉換用으로 敎育을 건드리며 2025年 自私高 外高 强制廢止하려는 敎育政策은 都大體 누구를 위한 敎育政策인가”라고 反問했다.

또 字撟然은 “오로지 國家가 敎育을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平等敎育을 한다고 하면서 學生의 學校 選擇權을 빼았고 오로지 公正性이라는 美名下에 다양한 敎育, 수월性 敎育, 私立學校의 建學理念에 充實한 敎育을 하고 있는 自私高를 支援하고 밀어주기는 커녕 抹殺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者撟然은 “自私高는 定해준 敎育의 틀안에서 最善을 다해왔을 뿐이다. 各種 罪名을 오로지 自私高, 外高에게만 뒤집어 씌우는 것이 너무나 분통하며 抑鬱하다”고 强調했다.

이들은 敎育部를 向해 “隨時 學綜을 公正性이 없다고 歪曲 發表하고 貶下시키며 한쪽의 소리만 듣고 펼치는 政策들, 高等學校 敎師와 大學敎授, 入學査定官을 不道德한 사람으로 遁甲시키며 엉터리 잣대로 定試擴大를 主張하면서, 自私高를 廢止시키려는 反響으로 몰고 가는 밀어붙이기식 政策을 한다”고 主張했다.

者撟然은 “敎育競爭力, 國家競爭力을 신장시켜서 國際舞臺에서 大韓民國을 이끌어갈 人材를 키워내야 하는데 當事者들과 어떠한 協議도 없이 敎育體制를 뒤흔드는 國家 敎育政策으로 大韓民國의 高校 公敎育은 또 다시 退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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