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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波에 깨진 首都 計量器… 10日 서울 아침 零下 8度|東亞日報

寒波에 깨진 首都 計量器… 10日 서울 아침 零下 8度

  • 東亞日報
  • 入力 2018年 12月 1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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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겨울 寒波가 氣勝을 부린 9日 서울 鍾路區 中部水道事業所 孝子加壓場에서 한 職員이 凍破된 首都 計量器를 살펴보고 있다. 寒波는 10日 多少 누그러지면서 아침 氣溫은 零下 12度∼零下 1度로 繼續 零下圈이겠지만, 낮 氣溫은 2∼10度로 映像權을 回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아침 最低氣溫이 零下 8度, 낮 最高氣溫은 4度로 豫想된다. 微細먼지 濃度는 全 圈域이 ‘좋음’ 또는 ‘普通’ 水準일 것으로 豫報됐다.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寒波 #10日 서울 아침 #零下 8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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