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禾谷洞 어린이집 嬰兒 死亡 原因 ‘比丘閉鎖性 窒息死’…오늘 令狀審査|東亞日報

禾谷洞 어린이집 嬰兒 死亡 原因 ‘比丘閉鎖性 窒息死’…오늘 令狀審査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7月 20日 10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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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인 ‘비구폐쇄성 질식사’…오늘 영장심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禾谷洞 어린이집 嬰兒 死因 ‘比丘閉鎖性 窒息死’…오늘 令狀審査/寫眞은 記事 內容과 無關.
生後 11個月 된 嬰兒를 엎드리게 한 뒤 이불을 덮어 씌우고 그 위에 올라타 水分 間 누르는 等 虐待해 숨지게 한 嫌疑를 받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A 어린이집 保育敎師의 拘束與否가 이르면 20日 午後 決定된다.

서울南部地法은 前날 서울南部地檢 女性兒童犯罪調査部가 請求한 禾谷洞 어린이집 保育敎師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審問(令狀實質審査)을 進行해 拘束 與否를 決定한다.

前날 서울 講書警察署는 지난 18日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A 어린이집에서 生後 11個月 된 男子 院生에게 이불을 덮고 짓눌러 숨지게 한 嫌疑(兒童虐待致死)로 保育敎師 金某 氏(59·女)를 緊急 逮捕해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檢察은 警察이 申請한 令狀을 法院에 請求했다.

警察에 따르면 事件 當日 午後 3時 30分께 禾谷洞 어린이집에서 어린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內容의 119 申告가 接受됐다. 申告를 받은 救急隊가 卽時 現場에 出動했지만 아이는 이미 숨진 狀態였다.

警察이 確保한 어린이집 內部 閉鎖回路(CC)TV에는 金 氏가 아이를 虐待하는 狀況이 담겨 있으며, 金 氏는 警察 調査에서 "아기가 잠을 자지 않아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고 陳述한 것으로 傳해졌다.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은 被害 兒童을 負劍한 뒤 ‘比丘(코와 입) 閉鎖性 窒息死’로 暫定 結論을 내렸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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