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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禮 初等學校 敎室서 40代 敎師 숨진 채 發見…왜 何必 學校서?|동아일보

求禮 初等學校 敎室서 40代 敎師 숨진 채 發見…왜 何必 學校서?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7月 11日 11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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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求禮의 한 初等學校 敎室에서 40代 敎師가 숨진 채 發見 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11日 求禮警察署에 따르면 지난 10日 낮 12時 28分쯤 求禮郡 某 初等學校 敎室에서 擔任敎師 A 氏(45)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學生과 同僚 敎師가 發見했다.
119 救助隊가 出動해 病院으로 옮겼지만 살아나지 않았다.

A 敎師는 敎室에서 목을 맨 狀態였으며 最初 目擊한 學生이 다른 學年 敎師에게 傳達해 警察과 消防當局에 申告한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A 敎師가 平素 憂鬱症을 呼訴했다는 同僚 敎師들의 證言 等을 土臺로 死亡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學校 側은 숨진 敎師를 發見한 學生 等을 相對로 心理 相談 治療를 進行할 計劃이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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