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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事故|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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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고 5.9억 ‘판돈’으로 날린 7급 공무원…징계 없이 사표 수리 논란

    國庫 5.9億 ‘판돈’으로 날린 7級 公務員…懲戒 없이 辭表 受理 論難

    聞慶市는 6億 원 가까운 國庫를 빼돌려 拘束된 前 문경시 公務員의 非理 事實을 알고도 懲戒, 告發 等도 하지도 않은 채 默殺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30日 문경시와 搜査 當局에 따르면 國庫 5億9000餘萬 원을 빼돌린 嫌疑(特定經濟犯罪 加重處罰法 違反)로 A 氏(37)가 지난 1…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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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채널A 前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김어준 기소

    檢, 채널A 前記者 名譽毁損 嫌疑로 金於俊 起訴

    放送人 金於俊 氏가 이동재 全 채널A 記者에 對한 虛僞事實을 放送에서 反復的으로 流布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서울北部地方檢察廳은 情報通信網法上 名譽毁損 等 嫌疑로 金 氏를 不拘束 起訴했다고 30日 밝혔다. 金 氏는 2020年 4∼10月 自身이 進行하는 유튜브 放送과 라디오 프로…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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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창 도둑몰아 2억 뜯어 명품 탕진, 母는 사망…징역 6년

    同窓 도둑몰아 2億 뜯어 名品 蕩盡, 母는 死亡…懲役 6年

    大學 同窓을 도둑으로 몰아 數十次例에 걸쳐 數億원을 뜯어낸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20代 女性이 懲役刑을 宣告 받았다. 30日 法曹界에 따르면 釜山地法 西部支院 刑事2單獨 백광균 部長判事는 恐喝 및 强要, 脅迫, 住居侵入, 스토킹犯罪의처벌등에관한법률 違反 等의 嫌疑로 起訴된 A(20代…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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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뒤 월급 받고 줄게요”…단골 미용실서 56만원어치 먹튀 잠적

    “2時間 뒤 月給 받고 줄게요”…단골 美容室서 56萬원어치 먹튀 潛跡

    단골 美容室에서 數十萬 원어치의 施術 및 製品 費用을 計算하지 않고 달아난 男性의 寫眞이 公開됐다. 29日 JTBC ‘事件班長’은 지난 5日 競技 富川의 한 美容室에 訪問한 30代 男性 A 氏에 對한 提報를 傳했다. 提報者인 美容室 社長에 따르면 A 氏는 이날 50萬 원짜리 ‘헤…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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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이재명 측근 무죄 확정

    相對候補에게 “假짜 桂陽 사람”…李在明 側近 無罪 確定

    2022年 6月 1日 仁川 桂陽乙 補闕選擧 當時 李在明 民主黨 代表 캠프 代辯人을 맡으면서 相對 候補에 對한 虛僞 事實을 公表한 嫌疑로 起訴된 김남준 民主黨 代表室 정무부室長의 無罪가 確定됐다. 大法院 1部(主審 오경미 大法官)는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起訴된 金 副室長의 上告審에서…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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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 후보에 “가짜 계양 사람”…이재명 측근 무죄 확정

    相對 候補에 “假짜 桂陽 사람”…李在明 側近 無罪 確定

    2022年 6月 1日 仁川 桂陽乙 補闕選擧 當時 李在明 民主黨 代表 캠프 代辯人을 맡으면서 相對 候補에 對한 虛僞事實을 公表한 嫌疑로 起訴된 김남준 民主黨 代表室 정무부室長의 無罪가 確定됐다. 大法院 1部(主審 오경미 大法官)는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로 起訴된 金 副室長의 上告審에서 …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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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법카 유용 등 혐의

    檢, 유시춘 EBS 理事長 事務室 押收搜索…法카 流用 等 嫌疑

    檢察이 30日 유시춘 韓國敎育放送公社(EBS) 李社長에 對한 强制 搜査에 着手했다. EBS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날 午前 搜査官을 보내 柳 理事長의 EBS 事務室을 押收搜索하고 있다. 柳 理事長은 2018年 9月 EBS 理事長으로 選任됐고 2021年 連任됐다. 앞서 國民…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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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이었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얼굴 공개

    “美人이었다”던 連鎖殺人魔 ‘嚴女人’ 얼굴 公開

    2005年 수많은 사람을 恐怖로 몰아넣던 ‘嚴女人 保險 殺人 事件’ 被疑者 엄인숙의 얼굴이 公開됐다.29일 ‘STUDIO X+U’는 女性 犯罪者들의 殘酷 犯罪 팩醜얼 시리즈 ‘그女가 죽였다’의 豫告篇 映像이 公開됐다. 映像에서는 回次別로 照明할 ‘加平 溪谷 殺人事件(이은해)’, ‘連鎖…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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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장기’ 꺼내 보이며 위협…도심 번화가 행패 50대 구속

    ‘人工臟器’ 꺼내 보이며 威脅…都心 繁華街 行悖 50代 拘束

    都心 繁華街에서 人工臟器를 꺼내 보이며 商人과 손님을 威脅한 50臺가 拘束돼 檢察에 넘겨졌다. 釜山 中部警察署는 釜山 남포동 一帶에서 市場 商人에게 常習的으로 行悖를 부린 嫌疑(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報復脅迫, 業務妨害 等)로 A 氏를 拘束 送致했다고 30日 밝혔다. A 氏는 지난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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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 여부 확인하려고”…경남도청 침입해 임용 서류 훔친 30대 실형

    “合格 與否 確認하려고”…경남도청 侵入해 任用 書類 훔친 30代 實刑

    深夜 時間 慶南道廳에 侵入해 公務員 任用 關聯 書類를 훔쳐 달아난 30代 應試生이 實刑을 宣告받았다. 昌原地法 刑事1單獨 정윤택 部長判事는 特殊竊盜 等 嫌疑로 起訴된 A氏(32)에게 懲役 10個月을 宣告했다고 30日 밝혔다. A氏는 지난해 8月30日 午前 0時40分쯤 慶南 昌原市 …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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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 도중 둔기 휘둘러 아내 숨지게 한 70대 남성 체포

    夫婦싸움 途中 鈍器 휘둘러 아내 숨지게 한 70代 男性 逮捕

    夫婦싸움을 하다가 鈍器를 휘둘러 아내를 殺害한 70代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30日 서울 성동警察署는 前날 午後 9時頃 殺害 嫌疑로 70代 男性 A 氏를 現行犯 逮捕했다고 밝혔다. A 氏는 성동구 응봉동 한 아파트에서 鈍器를 휘둘러 아내를 殺害한 嫌疑를 받는다. 警察은 “무언가…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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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法操業 外國漁船 處罰 强化…해수부-海警, 處罰對象 違反類型 擴大

    海洋水産部(長官 강도형)는 海洋警察廳과 함께 不法操業 外國漁船에 對한 對應을 强化하기 위해 5月 1日부터 處罰의 對象이 되는 違反類型을 擴大 新設한다. 이番 措置는 지난해 11月 ‘第23次 한·中 漁業共同委員會’에서 合意한 事項에 對한 後續措置의 一環으로 海洋水産部, 海洋警察廳, 臺…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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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서 56만원 안 내고 잠적한 30대 男…경찰 추적 나서

    美容室서 56萬원 안 내고 潛跡한 30代 男…警察 追跡 나서

    1人 美容室에서 56萬원 相當의 施術과 製品을 받은 뒤 돈을 내지 않고 潛跡한 30代 男性을 警察이 追跡에 나섰다. 30日 競技 富川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日 遠美區의 한 1人 美容室 院長 A 氏로부터 “손님이 美容 施術을 받은 뒤 決濟하지 않고 潛跡했다”는 申告가 警察에 接受…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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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는 절개만, 간호조무사가 심었다…모발이식 대리수술 ‘발칵’

    醫師는 切開만, 看護助務士가 심었다…모발이식 代理手術 ‘발칵’

    看護助務士에게 毛髮移植 施術을 指示한 醫師가 告發돼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3日 醫療法 違反 嫌疑로 서울 강남구 한 議員 院長 A 氏에 對한 告發狀을 接受해 搜査하고 있다고 29日 밝혔다.고발장을 提出한 ‘不法 代理手術 根絶 醫師協議會’는 A 氏가 2021年 4…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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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러 틀자 옆집이 따뜻…역대급 신축아파트 하자

    보일러 틀자 옆집이 따뜻…歷代級 新築아파트 瑕疵

    新築 아파트에 入住했던 70代 夫婦가 6年 동안 보일러가 제대로 作動되지 않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夫婦는 6年이 지난 뒤에야 옆집과 보일러 配管 信號가 바뀐 事實을 알게 됐다. 29日 放映된 JTBC ‘事件班長’에 따르면 70代 A氏는 男便과 2017年 11月 新…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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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기 휘둘러 아내 살해한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鈍器 휘둘러 아내 殺害한 70代 男性 現行犯 逮捕

    鈍器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70代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警察署는 지난 29日 殺人 嫌疑로 A 氏를 現行犯 逮捕했다고 30日 밝혔다. 警察은 前날 午後 9時 1分쯤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때려 부수는 소리가 들린다는 住民 申告를 接受한 뒤 4分 만에 現場에 出動…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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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 크릴오일 투자하면 고수익”…노인 울린 수억대 사기 일당 검거

    “南極 크릴오일 投資하면 高收益”…老人 울린 數億臺 詐欺 一黨 檢擧

    老人을 相對로 健康機能補助食品 事業에 投資하면 高收益을 保障해주겠다고 속여 數億원을 騙取한 一黨이 檢擧됐다.부산경찰청 反腐敗經濟犯罪搜査隊는 類似受信, 詐欺 嫌疑로 詐欺組織 10名을 檢擧하고, 70代 業體 代表 A氏를 拘束 送致했다고 30日 밝혔다.A씨 等은 지난해 3月부터 6月까지 서…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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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뺨치는 미모”…3명 연쇄살인 ‘엄여인’ 얼굴 공개

    “演藝人 뺨치는 美貌”…3名 連鎖殺人 ‘嚴女人’ 얼굴 公開

    ‘連鎖 保險 殺人 事件’을 벌인 稀代의 犯罪者 엄인숙의 얼굴이 公開됐다. 29日 ‘STUDIO X+U’는 女性 犯罪者들의 殘酷 犯罪 팩醜얼 시리즈 ‘그女가 죽였다’의 豫告篇에서 엄인숙의 모자이크 되지 않은 寫眞을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은 連鎖殺人魔 엄인숙이 自身의 두 番째 男便…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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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술 취해 아내 살해한 혐의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警察, 술 醉해 아내 殺害한 嫌疑 70代 男性 現行犯 逮捕

    술에 醉한 狀態로 鈍器를 휘둘러 아내를 殺害한 嫌疑를 받는 70代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30일 警察에 따르면, 서울 성동警察署는 前날(29日) 午後 9時께 殺害 嫌疑로 70代 男性 A氏를 現行犯 逮捕했다.경찰은 “무언가 깨지고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는 隣近 住民의 申告를 받고 現場에…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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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飮酒運轉하다 10代 女學生 친 敎師 如前히 敎壇에…“직위해제 事由 아냐”

    한 公立高等學校의 現職 敎師가 漫醉 狀態에서 飮酒運轉을 하다 10代 女學生 2名을 들이받아 重傷을 입혔으나, 如前히 별다른 措處 없이 該當 學校에 勤務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30日 연합뉴스에 따르면 忠南 地域 한 高等學校 部長 敎師인 50代 A 氏는 지난 1月 9日 午後 8時頃…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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