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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事故|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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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병하던 동생이 죽었다”…연인 속여 ‘관 값’ 뜯어낸 40대의 최후

    “看病하던 동생이 죽었다”…연인 속여 ‘棺 값’ 뜯어낸 40代의 最後

    멀쩡히 살아있는 親同生을 自身의 戀人에게 죽었다고 거짓말해 管 값을 받아 챙기는 等 詐欺 犯行을 저지른 40代 男性이 實刑을 宣告받았다. 15日 法曹界에 따르면 春川地法 刑事3單獨(部長判事 朴聖敏)은 最近 詐欺 嫌疑로 起訴된 A 氏(46)에게 懲役 6個月을 宣告했다고 밝혔다. A …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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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痲藥 內部提報 減刑 推進… 補償金 1億으로 上向

    지난해 團束된 痲藥事犯 數가 5年 前보다 120% 急增하자 檢察이 ‘痲藥犯罪 리니언시’ 制度를 導入하는 方案을 推進하기로 했다. 辭典的 意味로 寬大, 寬容을 뜻하는 ‘리니언시(leniency)’는 內部者가 犯行을 提報하거나 搜査에 協助할 境遇 刑罰을 免除하거나 減免해 주는 制度다. 1…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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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파주 투신 남성 2명, 메신저로 살인 공모… “돈 갈취하려 여성들 유인해 살해 가능성”

    [單獨]坡州 投身 男性 2名, 메신저로 殺人 共謀… “돈 喝取하려 女性들 誘引해 殺害 可能性”

    京畿 파주시 호텔에서 20代 女性 2名이 殺害當한 가운데, 加害者로 推定되는 男性 2名이 미리 殺人을 公募한 情況을 警察이 確保했다. 警察은 이들이 金錢 喝取와 같은 經濟的 目的으로 犯行을 計劃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男性은 警察이 찾아가자 投身해 숨졌다. 14日 警察에 따르면 두 …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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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파주 투신男 2명, 살인 공모 정황…“돈 갈취하려 女 유인해 살해 가능성”

    [單獨]坡州 投身男 2名, 殺人 共謀 情況…“돈 喝取하려 女 誘引해 殺害 可能性”

    京畿 파주시 호텔에서 20代 女性 2名이 殺害當한 가운데, 加害者로 推定되는 男性 2名이 미리 殺人을 公募한 情況을 警察이 確保했다. 警察은 이들이 金錢 喝取와 같은 經濟的 目的으로 犯行을 計劃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男性은 警察이 찾아가자 投身해 숨졌다.14일 警察에 따르면 두 南…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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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노인 날아온 신발에 봉변…경찰, 가해자 추적 중

    80代 老人 날아온 신발에 逢變…警察, 加害者 追跡 中

    警察이 서울 麻浦區 홍대 隣近 距離에서 길을 지나던 80代 老人에게 신발을 날려 다치게 한 男性 무리를 追跡 中이다. 14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麻布警察署는 前날(13日) 暴行 嫌疑로 男性 A氏를 追跡 中이다. A氏는 前날 午前 6時30分께 서울 麻浦區 홍대클럽거리 隣近에서 新…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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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분실지갑에서 20만원 ‘슬쩍’…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警察이 紛失紙匣에서 20萬원 ‘슬쩍’…業務上 橫領 嫌疑로 檢察 送致

    警察이 紛失物로 接受된 紙匣에서 20萬 원을 꺼내 훔친 嫌疑가 摘發돼 檢察에 送致됐다.서울 西大門警察署는 은평警察署 傘下 地溝帶 所屬 20代 巡警 A 氏가 業務上 橫領 嫌疑로 지난 9日 서울서부지검에 不拘束 送致됐다고 14日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巡警은 지난 1月 紛失物로 接受된 …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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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등 7곳 돌며 주차된 택시 창문깨고 현금 턴 40대 구속

    忠州 等 7곳 돌며 駐車된 택시 窓門깨고 現金 턴 40代 拘束

    忠北 忠州警察署는 택시 窓門을 깨고 現金을 훔친 A(40代)氏를 特殊 竊盜 嫌疑로 拘束했다고 14日 밝혔다.경찰은 A氏를 檢察에 送致했다. A氏는 지난달 부터 約 한달間 忠州와 水原 等 全國 7곳의 地域을 돌며 새벽 時間 駐車된 택시만 골라 窓門을 깨고 金品을 훔친 嫌疑를 받고 있다.…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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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성태와 술 마시며 진술 조작’ 이화영 주장 터무니없다” 반박

    檢察 “‘김성태와 술 마시며 陳述 造作’ 李華泳 主張 터무니없다” 反駁

    ‘쌍방울 對北 送金’ 疑惑으로 1審 宣告를 앞둔 李華泳 前 京畿道 平和副知事가 最近 法廷에서 “檢察에서 金聖泰, 방용철과 술을 마시며 陳述을 造作했다”는 主張에 對해 檢察이 ‘터무니없는 主張’이라고 거듭 밝혔다.13일 水原地檢은 出入記者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李 前 副知事는 터무니없…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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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카 설치했나요?”…고객집 화장실 썼다가 추궁당한 설치기사 [e글e글]

    “몰카 設置했나요?”…고객집 化粧室 썼다가 追窮당한 設置技師 [e글e글]

    設置技師로 일하는 男便이 손님 집에서 化粧室을 使用했다가 몰카犯으로 疑心을 받았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最近 職場人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우리 男便 너무 안쓰럽지 않나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제 男便은 어느 企業 設置技師인데 오늘 너무 속상한 얘…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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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응대 불만 품고 공무원에 폭언한 50대, 항소심서 감형…왜?

    民願 應對 不滿 품고 公務員에 暴言한 50代, 抗訴審서 減刑…왜?

    公務員의 民願 應對가 不親切하다는 理由로 暴言과 함께 威脅하고 警察 搜査를 받게 되자 報復 暴行을 한 50臺가 抗訴審에서 執行猶豫로 減刑받았다. 13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고법 春川裁判部 第1刑事部(部長判事 민지현)는 最近 特定犯罪加重法 處罰 等에 關한 法律 違反(報復暴行 等), 공…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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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 뿌리치고 달아나던 중 사고까지 낸 음주운전 40대 검거

    警察官 뿌리치고 달아나던 中 事故까지 낸 飮酒運轉 40代 檢擧

    警察의 檢問 要求를 뿌리치고 車輛을 몰며 逃走하다가 交通事故를 낸 40臺가 警察에 붙잡혔다. 忠北 청주청원경찰서는 13日 特定犯罪 加重處罰法上 逃走致傷, 道路交通法 違反(飮酒運轉) 等 嫌疑로 A 氏(40代)를 緊急逮捕해 調査하고 있다고 밝혔다. A 氏는 이날 낮 12時35分쯤 淸州…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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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男 항소심서도 “징역 20년형 너무 무거워”…유족 “용서 못 해”

    롤스로이스男 抗訴審서도 “懲役 20年型 너무 무거워”…유족 “容恕 못 해”

    痲藥類를 投藥한 뒤 運轉하다 事故를 내 20代 女性 被害者를 死亡하게 한 嫌疑로 1審에서 重刑을 宣告받은 ‘롤스로이스 男性’李 抗訴審에서도 嫌疑를 否認했다. 13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刑事抗訴 5-2部(部長判事 김용중·김지선·소병진)는 最近 特定犯罪 加重處罰 等에 關한 法律…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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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죽어야” 남해 아파트 지하서 칼부림 50대男 검거

    “너는 죽어야” 南海 아파트 地下서 칼부림 50代男 檢擧

    一面識이 없는 사람을 凶器로 찌르고 逃走한 50代 男性이 警察에 檢擧됐다. 13日 南海警察署에 따르면 지난 12日 午後 11時35分께 慶南 南海郡 한 아파트 地下 1層에서 이 아파트에 居住하던 A(50代)氏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B氏를 凶器로 허벅지 等을 두 次例 찌르고 逃走했…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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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예약 수백만원 뜯겼다”…군인 사칭 보이스피싱 등장

    “團體 豫約 數百萬원 뜯겼다”…군인 詐稱 보이스피싱 登場

    陸軍 幹部를 詐稱한 한 男性이 “將兵 食事用”이라며 團體 注文을 한 뒤 業主로부터 數百萬원을 가로챈 事件이 發生했다. 最近 全北警察廳에는 鎭安에서 陸軍 幹部를 詐稱한 男性에게 數百萬 원을 뜯긴 料食業 業主의 申告가 接受됐다. 被害 業主는 지난 4日 自身을 陸軍 行政補給官이라고 紹介…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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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컷 여성 폭행남 母 “우리 애가 얼마나 착한데…피해자가 재수 없던 것”

    숏컷 女性 暴行남 母 “우리 애가 얼마나 착한데…피해자가 財數 없던 것”

    머리카락이 짧다는 理由로 便宜店 아르바이트 女性을 暴行하고 이를 沮止하던 男性 손님까지 暴行한 20代 男性에 對해 男性의 母親이 擁護하는 發言을 했다.최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A 氏의 母親은 아들이 飮酒와 精神疾患 等 心身 微弱 狀態였다고 主張했다.모친은 製作陣과의 …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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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컷 여성 폭행남 母 “우리 애 얼마나 착한데…술마셔서 심신미약”

    숏컷 女性 暴行남 母 “우리 애 얼마나 착한데…술마셔서 心神微弱”

    便宜店 아르바이트生 女性이 머리가 짧다는 理由로 暴行하고 이를 말리던 男性까지 暴行한 20代 男性의 母親이 精神疾患과 飮酒로 인한 心神微弱 狀態를 主張하며 아들을 擁護했다. 지난 9日 昌原地方法院 晉州支院 刑事3單獨은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違反(共同傷害) 嫌疑 等으로 裁判…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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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배우 김환희, 대기실서 몰래카메라 발견하고 경찰 신고

    뮤지컬 俳優 김환희, 待機室서 몰래카메라 發見하고 警察 申告

    뮤지컬 俳優 김환희가 待機室에서 몰래카메라를 發見하고 警察에 申告했다. 12日 警察에 따르면 김환희는 9日 서울 江南警察署에 光臨아트센터 建物 6層에서 몰래카메라를 發見했다는 內容을 申告하며 搜査를 依賴했다. 김환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公演 待機 中 小扮裝室 內部에 있는 …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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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농작물 싹쓸이한 두릅 도둑…양손에 금반지 5개 끼고 있어” [e글e글]

    “10年間 農作物 싹쓸이한 두릅 도둑…兩손에 金半指 5個 끼고 있어” [e글e글]

    父母님이 精誠껏 키운 두릅을 不法으로 採取한 女性을 붙잡았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特히 이 女性은 10年間 마을에서 키운 農作物을 싹쓸이 해간 사람이었다며 犯人의 正體를 暴露하기도 했다. 11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릅 도둑을 잡았다’는 事緣이 올라왔다. 글쓴이 A 氏는 “어머…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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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 서열을 무시해?” 온몸에 멍들도록 8세 자녀 때린 무속인 부모 실형

    “집안 序列을 無視해?” 온몸에 멍들도록 8歲 子女 때린 巫俗人 父母 實刑

    버릇이 없고 집안 序列을 無視한다며 初等學生 子女를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리고 罰을 세워 身體的·情緖的으로 虐待 한 40代 巫俗人 父母가 懲役刑의 實刑을 宣告받았다. 春川地法 刑事 3單獨 황해철 判事는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違反(共同傷害)과 兒童福祉法 違反(兒童虐待) 嫌疑로…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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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낮 신림동 상가 옥상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平日 낮 新林洞 商家 屋上서 20代 男性 숨진 채 發見

    金曜日인 지난 12日 낮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建物 屋上에서 20代 男性이 숨진 채 發見됐다. 13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관악警察署는 前날(12日) 午前 11時께 신림동에 位置한 한 商家 屋上에서 20代 男性 A氏의 變死體를 發見했다. 該當 地域에 살던 것으로 推定되는 A氏는…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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