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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의 香氣|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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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영국 정계 장악한 ‘옥스퍼드 카르텔’

    [冊의 香氣]英國 政界 掌握한 ‘옥스퍼드 카르텔’

    1940年부터 只今까지 英國의 總理는 總 17名. 그中 13名이 옥스퍼드대 出身이고, 2010年 以後 輩出된 總理는 모두 이 學校를 나왔다. 옥스퍼드大는 어떻게 英國 政界를 掌握할 수 있었을까. 英國 파이낸셜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著者는 보리스 존슨, 데이비드 캐머런 等 前職 英國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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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혼술은 홀로 세계와 마주하는 일

    [冊의 香氣]혼술은 홀로 世界와 마주하는 일

    처음부터 혼술에 能한 것은 아니었다. 日本 아사히新聞에서 記者로 일하던 著者는 退勤 後 日本 오사카 市內의 선술집에 들러 平素 憧憬하던 혼술을 試圖했다. 하지만 아저씨들로 넘쳐나는 곳에서 中年의 女性이 혼술을 한다는 것은 日本 社會에선 어려운 일이었다. 機會는 偶然히 다가왔다. 마…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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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外

    [새로 나왔어요]세상을 받아들이는 方式 外

    ● 世上을 받아들이는 方式(메리 올리버 지음·민승남 옮김·마음산책)=전미도서상과 퓰리처賞을 受賞한 美國 詩人의 詩集이다. 詩人이 거닐었던 숲과 들판, 모래언덕과 바닷가의 風景이 詩 속에 녹아 있다. 生長하고 스러져가는 自然과 삶의 有限性을 노래하는 詩들이 담겼다. 1萬6000원.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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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스톤헨지서 원자시계까지… 시간 측정의 역사

    [冊의 香氣]스톤헨지서 原子時計까지… 時間 測定의 歷史

    닷새하고도 몇 時間 前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언제부터 1年 中 ‘바로 그날’李 1年의 始作이 되었을까? 그 正確한 始作을 管掌하는 基準 時計는 누가 管理하며 어떻게 作動할까? 美國 유니언臺 物理學 敎授인 著者는 人類가 時間을 재고 規則性을 發見하며 이를 記錄해온 오랜 歷史를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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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한강, 하루키… 미각 동원해 다시 읽기

    [冊의 香氣]漢江, 하루키… 味覺 動員해 다시 읽기

    “오이.” 長篇小說 ‘노르웨이의 숲’(민음사)에서 女子 主人公 미도리가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묻자 癌 鬪病 中인 아버지는 이렇게 答한다. 미도리는 “좋다”며 먹기 좋은 크기로 오이를 자른다. 김을 말아 간醬에 찍은 뒤 이쑤시개를 꽂아 아버지에게 오이를 먹인다. 아버지는 몇 番이나 씹…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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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중국이 ‘위안화 띄우기’ 나선 까닭

    [冊의 香氣]中國이 ‘위안貨 띄우기’ 나선 까닭

    “韓國銀行이 政府로부터는 獨立的이지만, 美國 聯邦準備制度(Fed·聯準)로부터는 그렇지 않다.” 2022年 8月 李昌鏞 韓銀 總裁의 이 發言은 國際 金融市場이 돌아가는 現實 論理를 克明하게 보여줬다. 美國에서 物價가 뛰면서 2022年 3月부터 지난해 7月까지 基準金利를 5%포인트나 …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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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사랑이 펴낸 첫 책, 혹은 유고작[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讀者의 사랑이 펴낸 첫 冊, 或은 遺稿作[이호재의 띠지 풀고 冊 수다]

    文學 擔當 記者는 每年 12月이면 電話로 新春文藝 應募者에게 當選을 通報한다. 얼굴을 마주 보진 못하지만, 목소리를 들으면 대충 나이를 推測할 수 있다. 올해엔 唯獨 受話器 너머로 들려오는 音聲에 무게感이 있었다. 떨리는 목소리를 부여잡은 채 “正말요?”라고 數次例 물어보는 當選者도,…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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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는 것이 제일 좋다는 아이, 어떻게 놀아 줘야 하나요 [책의향기 온라인]

    노는 것이 第一 좋다는 아이, 어떻게 놀아 줘야 하나요 [冊의향기 온라인]

    ◇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1/오은영, 오은라이프사이언스 硏究陣 지음/228쪽·1만9800원 “아이들은요, 正말로 잘 놀아야 잘 자랍니다. 놀이에는 幼兒期 成長 發達에 重要한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까요.” 오은영 博士가 新刊에서 幼兒期 놀이의 重要性을 强調했다. 아이와 함께 잘 …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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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계절을 먹다

    [冊의 香氣/밑줄 긋기]계절을 먹다

    부엌 바닥 고구마 굴에서 우리는 팔을 넣어 고구마를 꺼내 먹었다. 처음에는 나무만 밀치면 나왔는데 그다음은 팔뚝을, 파내고 파내 고구마가 漸漸 굴면 턱이 걸칠 때까지 어깨를 밀어 넣어 꺼냈다. 봄이면 適當한 때에 全部를 팠다. 窟속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 그것들도 살아 있었다. 式…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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