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冊의 香氣|東亞日報
날짜選擇
  • [새로 나왔어요]흐르는 강물처럼 外

    [새로 나왔어요]흐르는 江물처럼 外

    ● 흐르는 江물처럼(셸리 리드 지음·김보람 옮김·다산책방)=미국 콜로라도 移住民 5世代이자 웨스턴콜로라도大 敎育者인 著者의 自傳的 小說이다. 열일곱 살 少女 빅토리아는 家族을 모두 잃고 水沒 地球가 된 故鄕을 떠난 뒤에도 집안이 數 代째 지켜온 복숭아 나무를 지켜내려 努力한다. 運命의…

    • 2024-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책의 향기]“인구 위기와 함께 ‘위대한 성장의 시대’ 막 내릴 것”

    [冊의 香氣]“人口 危機와 함께 ‘偉大한 成長의 時代’ 幕 내릴 것”

    로마의 人口는 黃金期로 불렸던 2世紀에 110萬 名에 達했다. 2000餘 年 前에 이미 웬만한 大都市 規模였던 셈이다. 하지만 376∼382年 로마 帝國과 고트族 사이에 일어난 ‘고트 戰爭’, 410年 서고트족이 로마 市內를 掠奪한 ‘로마 掠奪’을 거치며 人口가 急減했다. 7世紀 10…

    • 2024-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책의 향기]세계인 사로잡은 日 위스키의 창조적 모방

    [冊의 香氣]世界人 사로잡은 日 위스키의 創造的 模倣

    飮食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는 말은 正確하다. 홍콩이나 싱가포르, 고베 等 아시아의 開港地에는 東西洋이 絶妙하게 結合된 나름의 飮食文化가 있기 마련이지만, 唯獨 日本만은 特有의 匠人精神과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執拗한 끈氣가 퓨전 飮食에도 녹아 있는 것 같다. 이 冊은 前職 日本 …

    • 2024-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책의 향기]K팝-먹방이 전부가 아닌 한국의 매력

    [冊의 香氣]K팝-먹放이 全部가 아닌 韓國의 魅力

    K팝과 K드라마가 世上을 强打하기 10餘 年 前부터 韓國의 콘텐츠에 두 눈을 반짝였던 사람이 있다. 韓江의 ‘菜食主義者’, 申京淑 ‘엄마를 付託해’ 等 同時代 韓國 文學을 全 世界 出版社들에 紹介한 著者가 바로 그 主人公이다. 冊은 國際 出版 에이전트로 活動 中인 著者가 韓國을 …

    • 2024-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화단에서 마주친 19억 년의 세월[곽재식의 안드로메다 서점]

    畫壇에서 마주친 19億 年의 歲月[곽재식의 안드로메다 書店]

    ‘호상片麻巖’이라는 돌을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이름만 들으면 낯설지만 事實 韓國에서는 엄청나게 흔하게 볼 수 있는 돌이다. 아파트 花壇이나 길가 街路樹 둘레 같은 곳에 쌓아 놓은 돌이나 바위 中에 푸르죽죽한 灰色 바탕에 흰色으로 줄무늬가 이리저리 들어간 것이 바로 호상片麻巖이다. 말로…

    • 2024-01-1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쇼펜하우어 행복은 농담이거나 완전무결한 환상 外 [책의향기 온라인]

    쇼펜하우어 幸福은 弄談이거나 完全無缺한 幻想 外 [冊의향기 온라인]

    ●쇼펜하우어 幸福은 弄談이거나 完全無缺한 幻想(셀린 벨로크 지음·류재화 옮김·자음과모음)· 쇼펜하우어의 思惟體系를 立體的이면서도 理解하기 쉽게 풀어냈다. 著者는 우리 삶에 哲學을 適用해 行動으로 이어지도록 이끈다. 우리의 些少한 行動 習慣을 바꾸는 데 集中해야 함을 强調하며, 그것이…

    • 2024-01-08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밑줄 긋기]하필 책이 좋아서

    [冊의 香氣/밑줄 긋기]하필 冊이 좋아서

    어떤 書店들은 오래된 冊,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冊, 再發見되어야 할 冊들을 빛나는 자리에 두고 그럴 때 空間은 마치 한 사람의 內面世界 같아 재밌어진다. 目錄과 配置의 差異가 그려내는 點描畫가 뚜렷한 個性을 자아내는 것이다. 누군가의 머릿속에 門을 열고 들어가는 經驗은 書店에서…

    • 2024-01-06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책의 향기]새해엔 스마트폰 중독과 헤어지고 싶은 당신께

    [冊의 香氣]새해엔 스마트폰 中毒과 헤어지고 싶은 當身께

    2時間 19分. 3日 하루 동안 記者가 스마트폰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接續한 時間이다. 晝間으로 보면 日平均 1時間 49分을 SNS에 썼다. 잠들기 2時間假量 SNS 畵面을 들여다보는 일이 習慣처럼 굳어졌다. 記者만 겪는 問題는 아닐 것이다. 2014年 基準 페이스북 社…

    • 2024-01-06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어린이 책]너만의 장점을 찾아보렴… 자신감이 솟아날 거야!

    [어린이 冊]너만의 長點을 찾아보렴… 自信感이 솟아날 거야!

    노란色 꼬마 鉛筆 ‘라이너스’는 머리 위에 ‘어니’라는 지우개를 달고 산다. 美術 道具 그림 大會를 앞두고 라이너스는 練習에 한창이다. 하지만 어니는 라이너스에게 非難의 말을 마구 쏟아내며 그림을 지워댄다. 不信에 찬 어니의 말과 行動에 라이너스度 自身을 믿지 못하게 된다. 結局 라…

    • 2024-01-06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