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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理·祕書室長 文政府 出身 檢討說에…野권 “野黨 破壞 工作”|東亞日報

總理·祕書室長 文政府 出身 檢討說에…野권 “野黨 破壞 工作”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7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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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政府 出身인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과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이 各各 國務總理와 大統領 祕書室長 候補로 檢討된다는 얘기가 흘러나오자 野圈 人士들은 “輿論 떠보기 次元”이라며 “野黨 破壞 工作”이라는 反應을 보였다.

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는 17日 通話에서 “(던져보고) 輿論 反應이 괜찮으면 그대로 進行시키고, 아니면 落馬시키기 위해 意圖的으로 消息을 흘린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當事者들과 제대로 協議가 된 것 같지도 않다”며 “兩 前 院長은 제안받은 것조차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兩 前 院長의 境遇 文在寅 前 大統領의 提案도 拒絶했던 것을 考慮하면 受諾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全南 海南-莞島-珍島 當選人인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도 通話에서 “大統領室이 ‘(人事에) 最善을 다했지만 안 됐다’고 主張하기 위해 朴 前 長官과 兩 前 院長 얘기를 띄운 것 아니겠냐”며 “일부러 (受諾) 안 할 사람들 얘기를 자꾸 흘리며 結局 自己 사람을 쓰려는 意圖”라고 評價했다. 大統領室에서 意圖的으로 下馬評을 흘렸다는 主張이다. 그는 “朴 前 長官 內外와 兩 前 院長 모두 尹錫悅 大統領과 親한 것은 事實”이라면서도 “當事者들이 受諾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野黨 破壞 工作”이라고 批判했다.

京畿 下南甲 當選人인 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도 “박근혜 政府 彈劾 直前 雰圍氣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무현 政府에서 政策室長을 지냈던 金秉準 氏를 總理로 指名했던 것과 類似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國會 同意도 얻어내지 못하고 失敗했다”며 “박근혜 政府가 彈劾으로 마무리됨으로써 總理 한 사람이 들어가서 뭘 바꾸지는 못한다는 것이 證明됐기 때문에 朴 前 長官이 받아들일 것 같지는 않다”고 線을 그었다. 文 前 大統領의 核心 側近인 兩 鄭 院長이 祕書室長이 되면 現 政府와 前 政府 사이 架橋가 될 수 있지 않냐는 質問에는 “結局 民心이 떠받쳐줘야 한다”며 “그렇게 現 政府와 前 政府의 架橋가 重要할까”라고 말했다.
유채연 記者 y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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