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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映宣, 總理說에 “小說”…楊正哲, 비서실장說에 “어떤 職도 안맡아” 否認|東亞日報

朴映宣, 總理說에 “小說”…楊正哲, 비서실장說에 “어떤 職도 안맡아” 否認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0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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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映宣 側 "小說…輿論 살피려는 떠보기 같아"
受容 可能性에는 "領袖會談에서 論議하든지 해야"
楊正哲 側도 어떤 職을 맡을 생각없다는 뜻 밝혀
金鍾民, 라디오 進行者 電話에 "今時初聞"이라 말해

ⓒ뉴시스
尹錫悅 政府가 새 國務總理, 祕書室長, 政務特任長官 候補로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 金鍾民 새로운未來 議員을 檢討 中이라는 報道에 對해 3名 側은 17日 ‘小說’, ‘今時初聞’, ‘荒唐하다’며 否認했다. 그러면서 總理와 祕書室長 人選에 難航을 겪고 있는 大統領室이 輿論 떠보기를 한 것이라고 指摘했다.

박영선 前 長官 側은 이날 뉴시스와의 通話에서 總理 起用說에 “小說”이라고 一蹴했다.

朴 前 長官은 前날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 페이스북을 通해 하버드대학교에서의 先任硏究員 生活을 마쳤으며 곧 歸國할 豫定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狀況에서 總理 起用說이 登場해 注目을 받았다.

또 다른 朴 前 長官 側 人士는 ‘萬若 實際로 朴 前 長官에 提案이 들어갈 境遇 受容할 可能性에 對해 “어찌됐든 朴 前 長官은 只今 더불어民主黨 所屬이다”며 “이런 ’설‘들만 茂盛해질 게 아니라 第1野黨 代表와의 領袖會談에서 論해지던지 해야 實現 可能性이 생기든지 말든지 할 것”이라고 指摘했다.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의 境遇 多數 側近들에게 “어떤 職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傳해졌다.

兩 前 院長은 文在寅 前 大統領 執權 當時 2020年 第21代 總選을 앞두고 第20代 國會에서 民主硏究院長으로 活動했다. 當時 總選에서 大勝을 거둔 뒤 汝矣島를 떠났다. 以後 門 前 大統領 退任과 함께 隱退 意思를 밝히기도 했다.

金鍾民 새로운未來 共同代表는 “今時初聞”이라고 밝혔다.

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 側은 金 代表와 確認 通話를 했다며 “金 議員과 通話했다. 今時初聞이라고 딱 네 글字 얘기했다. 本人에게 提案해 온 바가 없다는 얘기”라고 傳했다.

앞서 이날 一部 言論은 尹 大統領이 前任 文在寅 政府 時節 長官 等 野圈 人士들을 總理나 祕書室長 候補로 有力하게 檢討하고 있다고 報道했다.

새 總理와 새 祕書室長은 民主黨 出身인 박영선 前 長官과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을 임명하고, 政務特任長官을 新設해 金鍾民 새로운未來 共同代表를 選任하는 方案을 檢討 中이라는 內容이다. 人的 刷新 次元에서 野圈의 主要 政治人들을 大擧 起用하는 方案을 摸索 中이라는 解釋도 달았다.

다만 大統領室 代辯人室은 이날 公知를 통해 “一部 言論에서 報道된 박영선 前 長官, 楊正哲 前 民具硏究院長 等 人選은 檢討된 바 없다”고 알렸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도 뉴시스에 “荒唐하다”고 全面 否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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