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俊錫, 朴映宣·楊正哲 檢討說에 “尹 얼마나 唐慌했는지 보여줘”|동아일보

李俊錫, 朴映宣·楊正哲 檢討說에 “尹 얼마나 唐慌했는지 보여줘”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7日 10時 13分


코멘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가 17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는 17日 大統領室이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과 楊正哲 前 民主硏究院長을 各各 새 國務總理와 祕書室長으로 檢討하고 있다는 一部 言論 報道에 對해 “脈絡도 없고 全혀 未來志向的이지도, 改革的이지도 않다”고 評價했다.

22代 總選 京畿 華城乙에서 當選된 이 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를 통해 “(大統領室이) 꼭 다시 생각해 보기를 勸告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李 代表는 “結局 脈絡도 없이 事實上의 擧國 內閣을 構成하는 안을 냈다는 것 自體가 尹錫悅 大統領이 얼마나 唐慌했는지, 現在 政府를 收拾하기 위해서 (얼마나) 두서없는 代案을 내고 있는지 結論 난 狀況”이라고 말했다.

이어 “國民의 反應이 안좋자 龍山 大統領室은 荒唐한 이야기라고 否認하고 있지만 複數 言論이 取材源을 通해 確認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輿論을 살피려는 試圖가 있었다고 저는 보고 있다”고 했다.

李 代表는 “저는 尹 大統領께서 어제 談話를 통해 많은 國民을 실망시킨 것과는 別個로 아주 얕은 政治的 數로 이것을 突破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全般的 國政 運營의 基調가 바뀌어야 하고 人事에선 重要한 것이 國民이 未來志向的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人物을 拔擢하는 것”이라고 指摘했다.

李 代表는 그러면서 “洪準杓 大邱市長을 次期 總理로 擧論한 理由도 結局 尹 大統領이 지난 大選 競爭者였던 洪 市場과 協治를 構想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與圈 人士 中에서도 지난 2年間 내치고 害코지했던 人士, 野黨과 協治를 構想하고 外治에 있어서 外交上 疏忽했던 國家와 交流를 活性化하는 段階的 接近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이날 會議를 마친 뒤에도 記者들과 만나 “荒唐한 人士는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大統領 任期가 3年이 남은 만큼 어떻게든 協治의 틀을 만드는 象徵的 人士로 祕書室長을 選任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楊正哲 前 院長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尹錫悅 大統領 就任 後 與黨이 네 番째 非常對策委員會를 꾸리는 데 對해서는 “患者는 용산에 있다고 했던 제 말이 틀린 것이 없다”며 “非對委員長 누구를 세운다 한들 昨今의 危機는 (解決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非常對策委員長으로 누구를 세운들 眞짜 國民의 便에 서서 용산의 잘못을 指摘하고, 同僚 젊은 政治人들과 首都圈의 勇氣 있는 政治人들의 確實한 意思 表現을 바라고 있다”고 했다.

李 代表는 國會 運營委員長과 法制司法委員長을 民主黨이 맡아야 한다는 洪翼杓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 發言과 關聯해서는 “洪 院內代表는 22代 國會에 參與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私見”이라며 “萬若 민주당이 法査委와 運營위를 모두 가져간다면 저는 패스트트랙에 對해서도 再檢討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패스트트랙 權限은 實質的 野黨의 固有 權限이 됐다”며 “頻繁한 패스트트랙 活用과 頻繁한 (大統領의) 拒否權 活用이 豫告되기 때문에 豫告돼 國民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李 代表는 22代 國會에서 改革新黨 役割에 對해 “經濟 民主化를 黨에서 深刻하게 다룰 것”이라며 “經濟 成長과 企業 成果의 過失이 構成員에게 民主的 節次로 가는 것이 經濟 民主化의 憲法 條項이다. 常任委가 어떻게 定해질지 봐야겠지만 關聯 常任委를 맡으면 파고들겠다”고 말했다.

한便 改革新黨은 이날 黨 代表와 最高委員會를 選出하기 위한 全黨大會 開催를 議決했다. 李 代表는 “集團指導體制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選出된) 代表가 事務總長과 硏究院長 等 人事權을 單獨 行使할 수 있도록 해 單一 指導 體制에 가깝게 할 것”이라고 說明했다.

李 代表는 앞서 지난 13日 “次期 全黨大會에 出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