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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대지 말고 나가라’ 메시지에…김경율 “진작 그만뒀는데”|동아일보

‘질척대지 말고 나가라’ 메시지에…김경율 “진작 그만뒀는데”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5日 10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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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율 전 비상대책위원. 뉴스1
國民의힘 김경율 前 非常對策委員. 뉴스1

김경율 全 國民의힘 非常對策委원이 ‘질척대지 말고 빨리 나가라’는 一部 保守 支持者의 메시지에 對해 답답함을 呼訴했다.

金 前 非對委員은 15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작 그만뒀는데 왜 이런 바보들이 생기는 걸까”라며 關聯 內容이 담긴 文字 메시지를 公開했다.

保守 支持者로 推定되는 A 氏는 金 前 非對委員을 向해 “김경율 氏 질척대지 말고 그만 非對委員 관두고 나가라”며 “애初에 國民의힘에 愛情도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A 氏는 그러면서 “國民의힘 非對委員 名銜도 없으면 어디 가서 名銜 내밀 것없어 그러느냐”며 “그만 질척거려라. 쪽팔림이라는 것 自體가 없는 거냐”고 金 前 非對委員을 非難했다.

이에 金 前 非對委員은 “진작 그만뒀다”고 答辯했지만, A 氏는 “근데 왜 辭退의 便도 안 쓰냐. 진작에 관뒀다고 글 올려달라.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 곁에서 좀 사라져 주면 感謝하겠다”고 꼬집었다.

國民의힘 非對委는 4·10總選서 慘敗한 後 지난 11日 한 委員長과 非對委員 辭退로 解體됐다. 現在는 윤재옥 院內代表가 國民의힘 代表職務代行을 맡고 있으며 黨內에선 指導部 構成을 위해 早期 全黨大會, 非對委, 22代 國會 構成 뒤 全黨大會 開催 等이 擧論되고 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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