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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總理뿐만 아니라 內閣도 一括辭意 해야…채상병 特檢 贊成”|東亞日報

안철수 “總理뿐만 아니라 內閣도 一括辭意 해야…채상병 特檢 贊成”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2日 10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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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第22代 國會議員 選擧에서 當選 所感을 밝히고 있는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 뉴시스

安哲秀 國民의힘 議員이 지난 11日 大統領室 參謀陣 辭意 表明과 關聯해 內閣이 一括 辭意를 表明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安 議員은 12日 午前 MBC ‘김종배의 視線集中’ 라디오에 出演해 ‘總理뿐 아니라 內閣도 一括 辭意 表明이 必要하다고 보느냐’는 進行者 質問에 “그렇다”고 答했다.

安 議員은 “業績이 있는 사람은 繼續 일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全혀 아니라고 생각되면 바로 更迭해서 能力 있고 有能하고 깨끗한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1日 國家安保室을 除外한 大統領室 首席祕書官級 以上 高位 參謀陣 全員이 辭意를 表明한 것과 關聯해 安 議員은 “모두 自進辭退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며 “事實 只今 自進辭退度 晩時之歎”이라고 評價했다.

進行者가 ‘自進辭退 對象에 祕書室長·安保室長·政策室長 等 大統領室이 모두 包含돼야 한다고 보느냐’고 묻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答했다.

安 議員은 “이番 總選 結果를 바탕으로 國民 叱責을 正말 謙虛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人事도 人事지만 國政 基調를 全面的으로 革新하고 大轉換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安 議員은 더불어民主黨이 迅速 處理를 豫告한 ‘海兵隊 菜某 上兵 殉職 事件 外壓 疑惑 特別檢事法’에 對해선 “個人的으로 贊成한다. 本會議 票決 時 贊成票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채상병 特檢法은 지난 3日 더불어民主黨 主導로 迅速處理案件(패스트트랙)으로 指定돼 本 會議에 自動 附議됐다. 該當 特檢法은 지난해 7月 海兵隊 菜某 上兵 死亡 事件에 對한 初動 搜査 및 警察 移牒 過程에 國防部·大統領室이 介入한 疑惑을 糾明하기 위해 提案됐다.

安 議員은 김건희 女史 特檢 問題에 對해선 “特檢은 檢察 搜査가 끝났는데 未盡할 때 하는 것이지만, 그 問題는 只今 檢察에서 아직 搜査 中”이라며 “어떤 式으로든지 終結이 되고 나서 判斷할 問題”라고 傳했다.

그는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 辭退로 인한 黨 指導體制 問題에 對해선 “더 以上 非對委는 아니라고 본다”며 “當選者 總會를 열어 總意를 모아 決定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安 議員은 全黨大會에 參與할 생각이 있냐는 進行者의 質問엔 “아니다. 只今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線을 그었다.

安 議員은 第22代 國會議員選擧에서 競技 성남시분당구甲 候補로 出馬해 8萬 7315票(53.27%)를 得票해 當選됐다. 그는 2013年 서울 노원丙 再補選에서 當選되면서 國會議員 生活을 始作했다. 19代 大選, 20代 大選 走者로 出師表를 던졌지만, 尹錫悅 大統領 候補와 單一化를 한 뒤 第20代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委員長으로 活動했다. 以後 2022年 6月 補闕選擧에서 盆唐甲에 出馬해 國會에 再入城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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