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交部 “韓中日頂上會議開催日子, 3國間協議中”

뉴스1
入力 2024年 4月 5日 08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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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는 韓中日頂上會議開催를 위해 3國間協議中이라는 旣存立場을 再確認했다.

外交部當局者는 5日 “現在 서울에서의 頂上會議開催日子를 3國間協議中”이라며 “具體日子는 定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 當局者는 “3國은 相互便利한 가장 빠른 時期에 頂上會議를 開催하기로 했다”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일·中側과 協議해 왔다”라고 說明했다.

이에 앞서 교도通信은 前날 復讐의 外交消息通을 引用해 韓中日頂上會議議長國인 韓國이 다음 달 3國頂上會議를 開催하는 方向으로 調律中이라고 報道했다.

지난 2008年부터 年例的으로 開催되고 있는 韓中日頂上會議는 2019年 12月中國 청두 會議以後現在까지 열리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月韓中日 3國外交長官들이 釜山에서 만나 ‘早速한 時期에 開催한다’라는데 共感帶를 形成했지만, 具體的인 날짜는 導出하지 못했다.

以後에도 3國間外交채널을 통한 有意味한 接觸은 없었던 것으로 傳해진다.

올 3月中國의 兩會(兩會·全國人民代表大會와 全國人民政治協商會議), 韓國의 4月總選等의 影響으로 現實的으로 5月全開催는 어렵다는 指摘이 나온다.

復讐의 外交消息通에 따르면 우리 政府는 올해 7月을 ‘마지노線’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