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有權者 10名 中 4名 “事前投票일에 투표할 것”|東亞日報

有權者 10名 中 4名 “事前投票일에 투표할 것”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8日 18時 25分


코멘트
서울 여의도 국회의 모습. 2024.3.27/뉴스1
서울 汝矣島 國會의 모습. 2024.3.27/뉴스1
4·10 總選에서 有權者 10名 中 7名이 반드시 投票에 參與할 것이라고 答한 것으로 나타났다. 參與 意向이 있는 사람 10名 中 4名은 오는 4月 5日~6日인 事前投票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應答했다.

28日 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依賴해 實施한 이같은 結果를 밝혔다. 지난 18~19日 全國의 滿 18歲 以上 有權者 1500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다.

調査 結果에 따르면 오는 제22대 國會議員 選擧에 ‘關心이 있다’고 應答한 사람은 83.3%였다. 지난 第21代 國會議員 選擧 當時 같은 項目의 調査 結果인 81.2%보다 2.1%포인트 增加했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應答한 사람은 76.5%이었다. 지난 第21代 國會議員 選擧 때인 72.7%보다 3.8%포인트 늘었다. 지난 21代 總選 當時 實際 投票率은 66.2%였다. 積極的으로 투표하겠다고 한 應答者는 70代 以上(90.8%)가 가장 많았다. 以後로 ▲60代 86.8% ▲50代 84.2% ▲40代 76.9% ▲30代 65.8% ▲20代 52.3% 順이었다.

‘事前投票일에 投票를 하겠다’고 答한 사람은 41.4%였다. 直前에 實施한 第8回 地方選擧 當時 調査 結果(45.2%)보다는 낮았으나, 21代 國會議員 選擧(26.7%)와 20代 大統領 選擧(27.4%) 當時 調査 結果보다는 높았다. 事前投票를 하려는 理由로는 ▲‘便利해서’가 31.0% ▲‘미리 투표하고 選擧日에 다른 用務를 보려고’ 26.0% ▲‘選擧日에 勤務, 出張 等 不得已한 事情으로 투표할 수 없어서’ 17.2%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이番 調査는 無線電話 假想番號(89.3%) 및 有線電話 RDD(10.7%)를 통한 方法으로 實施했다. 응답률은 16.7%,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 ±2.5%포인트다. 仔細한 內容은 中央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이예지 東亞닷컴 記者 leeyj@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