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25日 第1次 醫療改革特別委員會(醫療改革特委)를 開催하고 醫療改革 論議 方向과 醫療改革特委 構成 및 運營 計劃에 對해 論議했다.정부는 이날 午前 10時 政府서울廳舍에서 第1次 醫療改革特委 會議를 열었다. 醫療改革特委는 이날 醫療改革 方向 및 論議 議題와 醫療改革特委 運營計劃을 論議하고 이를 土臺로 分野別 專門委員會 構成 等 本格的인 議題 論議를 準備할 方針이다. 2次 會議에서는 專門委員會 構成方案, 醫療改革 課題別 實行計劃 等을 論議할 計劃이다.의료개혁특위는 大統領의 直屬 諮問機構로 ▲醫療改革 課題의 專門的인 檢討 ▲醫療改革 課題 推進 로드맵 마련 ▲利害關係者 間 爭點이 있는 課題의 公論化·葛藤 調整 ▲課題에 對한 諮問·制度 建議 等의 役割을 遂行할 豫定이다. 醫療改革特委는 總 27名으로 構成된다. 民間委員長을 包含해 대한의사협회, 大韓專攻醫協議會 等 10個 供給者 團體와 韓國經營者總協會, 韓國患者團體聯合會 等 5個 需要者 團體에서 推薦한 民間委員 15名과 專門家 5名이 參與한다. 政府에서는 企劃財政部, 敎育部, 法務部, 行政安定部, 保健福祉部, 金融委員會 等 6個 部處 機關長이 委員으로 함께한다. 醫療改革特委에서는 醫療改革의 中長期 推進課題와 必須醫療 重點 投資 優先順位 等을 重點的으로 論議할 豫定이다. 그 外 醫療改革特委에서 論議가 必要하다고 認定한 課題와 社會的 이슈 等에 對해서도 論議한다. 醫療改革特委에서 議題가 論議되기 위해서는 專門委員會의 檢討, 論議를 거쳐야 한다. 먼저 醫療改革特委에서 議題가 採擇되면 專門委員會로 議題가 回附된다. 以後 이에 對한 資料 蒐集·爭點 檢討·논의 結果를 基盤으로 專門委員會가 檢討意見書를 作成하게 된다. 專門委員會 檢討가 完了된 議題의 結果는 醫療改革特委에서 論議된 後 發表된다. 보다 深度 있는 論議가 必要할 境遇 專門委員會에 다시 回附되고 關係 團體의 意見收斂 過程도 밟게 된다. 醫療改革特委의 論議 過程 및 結果는 브리핑, 報道資料와 課題別 檢討報告書 等을 통해 傳할 豫定이다. 또 檢討 過程에서 公論化 等이 必要한 境遇 主題別 討論會, 公聽會도 開催할 計劃이다.노연홍 醫療改革特委 民間委員長은 “醫療改革 推進의 時急性과 國民의 期待를 考慮해 各界의 積極的인 參與 속에 意見이 開陳되도록 醫療改革特委의 活性化를 첫 所任으로 두고 臨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醫師 團體의 參與가 必要하므로 대한의사협회, 大韓專攻醫協議會 等도 參與해 積極的인 意見을 開陳해 주기를 期待한다”고 밝혔다.또한 “國民 生命과 健康과 密接한 醫療改革의 完遂를 위해서는 醫療界를 비롯한 各界의 積極的 參與와 合意 그리고 政府의 積極的인 支援이 必要하다”며 논의 課題와 過程의 公開 等 透明性과 委員의 專門性과 代表性을 基盤으로 實效的인 委員會가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밝혔다.이예지 東亞닷컴 記者 leey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