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在明, 汎野圈 200席에 “全혀 不可能…151席도 쉽지 않아”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8日 10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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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역에서 인천계양을 지역구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사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화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第22代國會議員選擧의 公式選擧運動이 始作된 28日午前仁川 계양구 桂陽驛에서 仁川繼養을 地域區에 出馬한 李在明 더불어민주당 候補가 人事하자 지나가던 市民들이 팔로 하트 模樣을 만들어 和答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兼共同常任選對委員長은 4·10 總選公式選擧運動 첫날인 28日自身의 地域區인 仁川桂陽乙에서 첫발을 뗐다.

李代表는 이날 午前仁川桂陽驛에서 市民들을 向해 出勤人事를 한 뒤 遊說車로 桂陽區 곳곳을 돌았다.

李代表는 ‘더불어民主黨桂陽이 大韓民國입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市民들을 向해 “잘 付託드린다”, “잘 다녀오세요”, “1番李在明 잘 付託드립니다”라고 人事했다. 市民들은 이 代表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和答했다.

李代表는 “出勤時間에 엄청 바쁠 텐데 寫眞도 찍어주고 關心을 많이 보이는 것 같다”며 “特定候補에 對한 好不好보다는 變化에 對한 熱望이 큰 것 같다. ‘이番엔 잘하자’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傳했다.

그는 “個人的인 選擧結果도 重要하지만 이番選擧가 가진 歷史的意味, 責任感, 負擔感이 어깨를 누른다”고 所感을 밝혔다.

李代表는 ‘汎野圈 200席’에 對해선 “全혀 不可能한 얘기”라며 “151席을 하기도 쉽지 않다. 只今 매우 어려운 狀況”이라고 했다.

그는 遊說車에 搭乘해선 “민주당 李在明의 勝利가 아니라 여러분께서 이 나라 主權者로서 勝利해야 한다”며 “公正한, 成長하는, 希望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月 10日은 審判의 날”이라며 “政治를 向한 無關心은 中立처럼 보여도 그건 中立이 아니라 旣得權體制를 擁護하는 것”이라고 投票를 督勵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