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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對委 合流 不發된 任鍾晳·丁世均, 個人 資格 遊說키로|동아일보

選對委 合流 不發된 任鍾晳·丁世均, 個人 資格 遊說키로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6日 18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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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世均 鍾路, 任鍾晳 中-成東甲 遊說
總選 以後 黨內 持分 確保 競爭 本格化

더불어民主黨 임종석 前 大統領祕書室長, 정세균 前 國務總理가 總選 公式選擧運動 始作日인 28日부터 親文(親文在寅)系 및 非명(非李在明)系 黨 候補者 支援 遊說에 나선다. 黨 選擧對策委員會 合流가 아닌 個人 資格으로 選擧運動에 나서는 것으로, 黨內에서는 總選 以後를 내다본 黨內 持分 確保 競爭이 始作된 것이라는 分析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결정 재고 요청을 하는 기자회견 뒤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民主黨 公薦에서 排除된 임종석 前 大統領 祕書室長이 지난달 28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決定 再考 要請을 하는 記者會見 뒤 取材陣에게 質問을 받고 있다. 뉴시스
26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지난달 公薦 排除 後 ‘白衣從軍’ 方針을 밝혔던 林 前 室長은 서울 京畿 慶南 等 總選 激戰地로 꼽히는 地域 내 支援 要請이 온 곳에 對해 選擧 遊說 日程을 準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林 前 室長은 첫날인 28日 自身이 컷오프된 地域이자 過去 國會議員 再選을 한 서울 中-成東甲 遊說에 나서는 方案을 有力하게 檢討하고 있다. 林 前 室長 側 關係者는 “中-成東甲은 오래前부터 支援 要請이 있었고, 象徵性이 큰 만큼 첫날 나설 可能性이 크다”고 했다.

黨內에서 金富謙 常任共同選對委員長 等은 林 前 室長의 選對委 公式 合流 必要性을 强調하고 있지만 合流 可能性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金民錫 選對委 狀況室長은 이날 記者들과 만나 “특별한 職에 對해 論議한 바가 없고, 白衣從軍의 모습을 보이는 게 더 意味있겠다는 趣旨에 저도 積極 共感한다고 했다. 민주당 核心 關係者는 “白衣從軍을 宣言한 사람을 굳이 選對委 職責을 주면서까지 데려와야 할 程度로 選擧 狀況이 危急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7월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세균 前 國務總理가 지난해 7月 全北 전주시 全北道廳에서 새萬金 二次電池 特化團地 誘致 關聯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뉴스1
鄭 前 總理도 自身이 19, 20代 國會議員을 지냈던 서울 종로구에서 28日 민주당 곽상언 候補 集中遊說 支援에 나설 豫定이다. 鄭 前 總理의 境遇 當初 常任共同選對委員長 候補로 꼽혔으나, ‘非命橫死’ 公薦 論難에 對해 公開的으로 批判에 나서는 等 이 代表와 距離를 둬 왔다. 鄭 前 總理는 盧武鉉財團 理事長 職을 맡고 있어 選對委 合流가 어렵기도 하다는 立場이다. 鄭 前 總理 側 關係者는 “個人 資格으로 現在 4~5곳 程度에서 遊說 日程을 確定한 狀態”라고 했다.

非명系 主要 人士들의 選擧運動 合流를 두고는 總選 以後 黨內 影響力 確保를 위한 競爭이라는 分析이 나온다. 野圈 關係者는 “總選 後 8月 全黨大會에서 影響力을 確保하려면 非명系度 選擧運動에 積極 關與해 持分을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윤다빈 記者 empt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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