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來日午前朴槿惠前大統領大邱私邸豫防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5日 15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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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25日午前 서울 城東區 한양대學校同門會館에서 열린 中央選擧對策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26日午前朴槿惠前大統領을 豫防한다.

25日國民의힘 核心關係者에 따르면 한 委員長은 26日午前朴前大統領의 大邱自宅을 訪問할 計劃이다.

한 委員長이 朴前大統領을 豫防하는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한 委員長은 尹錫悅大統領과 함께 國政壟斷搜査를 이끌었고, 지난해 12月非對委員長就任以後朴前大統領을 公式的으로 만난 적이 없다.

한 委員長은 지난달 2日生日을 맞은 朴前大統領에게 祝賀蘭을 傳達했다. 한 委員長은 當時 “朴前大統領을 包含해 우리 社會의 元老들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다”고 했다.

이番豫防을 두고 한 委員長이 傳統保守層結集에 나선 것이란 解釋이 나온다. 朴前大統領의 辯護人으로 參與했던 도태우 辯護士에 對한 大邱中·男公薦이 5·18 貶毁發言論難等으로 取消되자 傳統保守層에선 反撥 움직임이 나왔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後釜山·蔚山·慶南(PK)을 찾아 거리 人事를 進行하는 等保守層票心 다잡기에 나선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