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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서울 最初 進入’ 탱크部隊 찾은 金正恩…‘食卓엔 쌀밥과 고기’|東亞日報

‘6·25 때 서울 最初 進入’ 탱크部隊 찾은 金正恩…‘食卓엔 쌀밥과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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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25日 1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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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중앙통신
寫眞=朝鮮中央通信
朝鮮中央通信은 北韓 김정은 國務委員長이 지난 24日 朝鮮人民軍 近衛 서울류경수第105땅크(탱크)師團과 傘下 第1땅크掌匣步兵連帶를 視察했다고 25日 報道했다.

通信은 이 部隊에 對해 “祖國解放戰爭(6·25戰爭) 時期 第一 먼저 서울에 突入해 傀儡 中央廳에 共和國 旗발을 띄우고 수많은 戰鬪들에서 赫赫한 武勳을 세움으로써 自己의 빛나는 이름에 ‘筋胃’, ‘서울’ 稱號를 새겼다”고 說明했다.

이날 金 委員長은 “우리 軍隊의 英雄性과 勇敢性의 象徵 部隊인 第105땅크師團이 全軍의 本보기답게 旗幟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며 師團의 攻擊 및 防禦 作戰 計劃에 對한 報告를 받았다.

그는 이어 師團 直屬 第1땅크掌匣步兵連帶를 視察하고 戰車兵들의 障礙物 克服 및 高速突破 訓鍊을 指導했다. 通信은 金 委員長이 記念寫眞 撮影, 師團 藝術宣傳隊 公演 觀覽, 部隊 食堂 및 病室 視察 等으로 時間을 보내고 部隊員들의 生活 與件에 關心을 쏟았다고 傳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寫眞=朝鮮中央通信


通信이 報道한 寫眞을 보면, 金 委員長이 訪問한 部隊 食堂에는 相當히 많은 量의 흰 쌀밥, 붉은 양념이 들어간 국, 고기 料理와 삶은 鷄卵으로 보이는 飯饌 等이 食卓 위에 차려졌다.

訓鍊에 나선 탱크 前面에는 '朝鮮 人民의 철천지 원쑤(原水)인 美製 侵略者들을 消滅하라!'는 글이 적힌 판이 붙어 있는 모습이 捕捉됐다.

한便, 第105師團은 지난 13日 金 委員長이 現地 指導한 ‘朝鮮人民軍 땅크병 大聯合部隊間 對抗訓鍊京畿’에서 優勝을 차지한 部隊로, 이番 訪問은 優勝을 激勵하는 趣旨에서 이뤄진 것으로 推定된다.

房門에는 黨 中央軍事委員會 副委員長 박정천, 國防相 강순남, 總參謀長 리영길 等이 同行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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