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後進 사람에게 後進方式으로 支配받고 싶나”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2日 12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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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長서 장동혁 거리 遊說支援
"장동혁, 有能하고 愛國心剛한 사람"
"우리는 國民을 모시고 忠實히 奉仕"

최서진 하지현 記者 =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22日 “後進 사람에게 後進方式으로 支配받고 싶나”라고 말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前忠南 보령시 保寧中央市場에서 保寧·西天候補인 장동혁 事務總長과 거리 遊說를 나와 “여러분께서 저를 選擇해주실 수 있는 方法이 있다. 바로 장동혁을 選擇해주시는 것”이라며 “장동혁은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것보다 훨씬 더 有能하고, 훨씬 더 心志 깊고, 훨씬 더 大韓民國에 對한 愛國心이 剛한 사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後進 사람에게 後進方式으로 支配받고 싶나. 아니면 장동혁 같은 사람에게 奉仕받고 싶나”라며 “우리는 國民을 모신다. 保寧舒川市民을 充實하게 모실 것”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제가 여러분께 罪悚한 點은 腸事務總長에게 제가 하는 일의 大部分을 맡기느라 保寧舒川에 자주 못 내려가게 한 것”이라며 “場事務總長은 正말 밤낮 안 가리고 最善을 다했다”고 說明했다.

한 委員長은 “여러분이 政治를 해보지도 않은 저를 갑자기 불러 온 理由를 저는 알고 있다. 제 人生을 보시고 제가 싸워야 할 때 싸울 줄 알았고, 이겨야 할 때 이길 줄 알았기 때문에 저를 選擇한 것”이라며 “서서 죽겠다는 覺悟로 물러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腸事務總長은 “大韓民國의 未來와 保寧西天의 未來를 저희가 지키겠다”며 “그리고 한동훈과 장동혁이 이番總選을 반드시 이기겠다”고 傳했다.

한 委員長은 腸事務總長의 어깨를 감싸고, 주먹을 흔들며 이름을 連呼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