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民主, 李鐘燮 歸國에 總攻勢…“채상병·李鐘燮 ‘雙特檢·1國調’ 處理”|東亞日報

民主, 李鐘燮 歸國에 總攻勢…“채상병·李鐘燮 ‘雙特檢·1國調’ 處理”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1日 13時 20分


코멘트

民主, 채상병·李鐘燮 '雙特檢·1國調' 總選 前 處理 豫告
李在明 "李鐘燮, 國旗紊亂 事件 被疑者…卽刻 解任해야"
李鐘燮, 11日 만에 歸國…民主黨, 歸國 現場 찾아가 糾彈

ⓒ뉴시스
더불어民主黨은 海兵隊 채상병 殉職 事件 搜査 外壓 疑惑으로 搜査를 받던 中 出國했다가 歸國한 李鐘燮 주호주大使의 歸國에 總攻勢를 펼쳤다.

민주당은 이 臺詞의 任命 撤回와 高位公職者搜査處(公搜處) 搜査를 促求하는 한便 채상병 殉職 事件 搜査 外壓 疑惑에 對한 國政調査와 特檢, 李鐘燮 주호주大使 任命과 關聯한 特檢 處理를 豫告했다.

李在明 代表는 이날 午前 光州 西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現場 選擧對策委員會議에 參席해 “이 臺詞는 國旗紊亂 事件의 核心 被疑者”라며 “尹錫悅 大統領은 卽刻 이 大使를 解任하고 出國禁止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政府는) 이 臺詞가 行事 때문에 歸國한 것처럼, 마치 國民의 뜻을 尊重하는 것처럼 包裝하려 하지만 本質은 如前히 大使職을 維持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海兵隊員 殉職 事件 外壓 疑惑, 李鐘燮 逃走 事態라는 重大 事件에 對해 疑惑을 明確하게 밝히고 嚴重하게 責任을 묻고 處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 上兵 事件에 對한 特檢 뿐만 아니라 李鐘燮 特檢도 始作해야 한다”며 “채 上兵 國政調査, 채 上兵 特檢, 李鐘燮 特檢 等 ‘雙特檢·1國調’ 處理를 國民의힘에 强力하게 要求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은 總選 前 本會議에 議員 全員이 參席해 ‘雙特檢 1國調’를 處理하겠다”며 “國民의힘이 손톱만큼이라도 國民을 尊重하고 眞心을 가지고 있다면 雙特檢 1國調에 對해 協力 할 것을 期待한다”고 傳했다.

李海瓚 常任共同選對委員長은 “한동훈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은 ‘이제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얘기했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라며 “이제 始作이다. 核心은 尹錫悅”이라고 直擊했다.

이 委員長은 “逃走大使는 卽刻 罷免해야 한다. 그리고 出國 禁止시키고 裁判을 받아야 한다”며 “이게 本質이다. 그렇지 않고선 나라의 紀綱이 무너져서 안 된다”고 했다.

洪翼杓 院內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尹錫悅 大統領과 政權이 거짓과 佛法이 繼續해서 더 큰 거짓과 不法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結局 堪當할 수 없는 國民 審判에 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洪 院內代表는 “歷史的으로 權力이 眞實을 숨기고 國民을 속이려 해서 뜻을 이룬 일이 없다. 오히려 그 責任과 審判 强盜만 더 커질 뿐”이라며 “眞實을 밝히고 責任者는 處罰받고, 遺家族과 國民에게 謝過할 건 謝過하면 될 일을 왜 政權 次元의 게이트로, 그리고 世界的 國家 亡身거리로 만들고 있는지 理解할 수 없다”고 指摘했다.

강선우 代辯人은 이날 書面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急遽 歸國한 李鐘燮 逃走大使의 態度는 뻔뻔하기 이를 데 없었다”며 “一抹의 反省이나 謝過는커녕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는 낯빛에 齒가 떨린다”고 指摘했다.

姜 代辯人은 “傲慢放恣한 李鐘燮 逃走大使의 끝 모를 厚顔無恥는 國民의 要求에 答하는 尹錫悅 政府의 態度”라며 “尹 大統領은 卽刻 李鐘燮 逃走大使를 解任하라. 李鐘燮 逃走大使는 公搜處 搜査를 성실하게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姜 代辯人은 이 大使의 歸國 事由가 公館長 會議 參席人 것에 對해 “大統領이 被疑者를 逃避시켰다는 國民의 憤怒가 가라앉지 않자, 總選 敗北가 너무도 두려워서 豫定에 없던 會議를 急造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姜 代辯人은 “濠洲 大使職을 被疑者를 빼돌릴 手段으로 쓰더니, 이제는 公館長 會議를 逃避 嫌疑를 벗기 위한 알리바이로 삼느냐”며 “尹 大統領의 破廉恥한 作態에 齒가 떨린다. 羊頭狗肉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했다.

民主黨 院內指導部와 主要 黨職者들은 이날 午前 5時부터 仁川空港 入國場에 集結해 이 大使의 歸國을 糾彈했다.

이 臺詞가 모습을 드러내자 民主黨 議員들은 ‘被疑者 李鐘燮, 卽刻 解任! 卽刻 搜査!’ 文句가 담긴 피켓을 들고 “李鐘燮을 卽刻 搜査하라”, “尹 大統領은 李鐘燮을 卽刻 解任하라” 等 口號를 외쳤다.

한便 이 前 長官은 이날 午前 9時36分께 仁川空港 第1터미널을 통해 歸國했다. 이 大使의 歸國은 지난 10日 出國한 지 11日만이다.

이 臺詞는 取材陣과 만나 “저와 關聯해 提起된 여러 疑惑들에 對해 이미 數次例 걸쳐 事實이 아니라는 點을 分明히 말씀드렸다”며 “그런 疑惑들에 對해서는 다시 말씀 안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李 前 長官이 주호주大使로서 이날 入國한 것은 防産協力 關聯 主要國 公館長 會議 參席을 위한 것이다. 다음週에는 韓國과 濠洲 간 企劃된 外交·國防(2+2) 準備 關聯 業務를 하게 될 豫定이다. 이는 모두 주호주大使로서의 業務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