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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革新黨 比例 公薦 雜音…“候補 接受 안한 迎入人材 名單 包含”|東亞日報

改革新黨 比例 公薦 雜音…“候補 接受 안한 迎入人材 名單 包含”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0日 18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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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원 "迎入人材들 非公開로 接受·面接"
改革新黨 側 "黨 戰略的 判斷…흔한 케이스"

ⓒ뉴시스
改革新黨이 20日 發表한 4·10 總選 比例代表 候補者 名單에 候補 申請을 하지 않은 迎入人材들이 別途 節次를 통해 選拔됐다는 指摘이 提起됐다.

改革新黨 比例代表 公薦을 申請했던 옥지원 前 새로운選擇 政策委員會 幹事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旣存 比例代表 候補者 面接이 끝난 以後로, 迎入人材들은 非公開로 ‘別途의 接受와 面接’이 이뤄졌다고 한다”고 傳했다.

그는 “아무리 迎入人材라 하더라도, 候補者 接受 節次를 거친 사람이어야 公薦審査를 받을 수 있다는 건 어느 黨에서나 지켜지는 原則”이라며 “迎入이 됐더라도 自然히 比例代表로 가는 게 아니라, 本人이 正式 接受 節次를 거쳐야 審査 資格을 얻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는 明白히 公正性에 어긋나는 處事”라며 “非公開 節次가 나중에 問題가 될까 봐 非公開로 쉬쉬하며 이뤄졌다는 事實도 제가 組織副總長과 電話하지 않았으면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批判했다.

玉 前 幹事는 “組織副總長은 ‘公正性에 어긋난다’는 部分에 ‘드릴 말씀이 없다, 公薦管理委員會에 傳達하고 答辯을 드리겠다’는 答辯을 받았다”며 “黨에서 調整해 주길 바란다”고 促求했다.

그는 뉴시스에 “홀數 順番을 받은 候補者들이 (別途 節次로 選拔)된 것 같다”고 指摘했다.

公知된 期間에 候補 申請을 하지 않은 迎入 人材들이 比例代表 名單에 包含됐다는 主張과 關聯, 改革新黨 側은 뉴시스에 “어떤 黨이든지 (比例代表를 내기 위해) 戰略的으로 迎入을 하지 않나”라며 “이런 케이스가 다른 黨에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迎入人材의 比例代表 公薦 與否는) 戰略的으로 黨에서 判斷하는 것”이라며 “공관위에서 (候補) 申請을 안 해도 戰略上 꼭 이분이 必要할 것 같다고 하면 모셔 오는 거다. ABC에 該當하는 것”이라고 主張했다.

改革新黨은 이날 午前 比例代表 候補者 12名의 名單을 發表했다. 1番에 이주영 前 順天鄕大 天安病院 小兒應急醫學科 敎授를, 2番에 천하람 前 改革新黨 最高委員을 配置했다.

3番에는 문지숙 차의과대학校 바이오工學科 敎授, 4番에는 전남대 總學生會長을 지낸 便宜店主 곽對中 代辯人, 5番에 이재인 前 靑瓦臺 女性家族祕書官이 配定됐다.

6番에는 李俊錫 代表와 함께 國民의힘을 脫黨한 이기인 前 京畿道議員이 配置됐다. 7番에는 정지현 動物權 保護 辯護士, 8番에는 곽노성 前 保健社會硏究院, 9番에는 박경애 前 空軍 少領, 10番에는 조성주 前 세番째權力 共同運營委員長이 確定됐다. 11番과 12番에는 정보경 改革新黨 事務副總長과 이재랑 改革新黨 副代辯人이 이름을 올렸다.

改革新黨 內에서는 名單을 놓고 反撥이 나왔다. 梁香子 院內代表는 이날 立場을 내고 “오늘 最高委員會議에서 처음 比例代表 順番을 確認했고 尖端科學 技術人材가 包含되지 않은 結果에 同意하지 않는다”며 “最高委 全員 同意 記事는 事實과 다르니 報道에 參考해 달라”고 밝혔다.

李俊錫 代表의 側近으로 比例代表 名單에 包含되지 못한 김철근 事務總長도 自身의 페이스북에 “저는 여기까지다. 김성열 組織事務副總長도 여기까지랍니다”라고 적으며 不滿을 표했다.

金鍾仁 公薦管理委員長이 ‘指導部가 比例代表를 申請한 것 自體가 우스운 일’이라고 한 것에는 “第3黨의 事務總長은 大部分 比例로 入城했다”며 反撥했다.

李俊錫 代表는 공관위가 決定한 名單을 받아들였다는 立場이다. 그는 이날 比例代表 候補者 順番 發表 以後 取材陣에게 “공관위 案을 大乘的으로 큰 틀에서 準用하는 것이 옳다고 判斷을 내렸다”며 “多少間의 異見이 있었음에도 不拘하고 原案대로 發表하게 됐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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